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2l

더우면 안나간다.. 추우면 안나간다.. 나가도 눈으로 욕하고 안 걷고 버틴다.... 산책가자하면 한숨쉰다... 뭐 이런 강아지가 있는지.. 내가 어르고 달래서 산책함 ㅠㅠ 나가서도 좀만 더 걷자고 애원함



 
익인1
ㅋㅋㅋㅋㅋㅋㅋㅋ 신기해.. 우리 집 개는 나가살아야해
1개월 전
익인2
ㅋㅋㅋ친구네집 개도 산책 가기를 기를쓰고 싫어해서 병원에서 얘는 집에서 제일 스트레스 안받고 안정적인 생활이 되는애라 굳이 나가자고 하지말고 환기만 자주 시켜주면서 바깥 공기 마시게 해주라 했대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난 회식 참여안하는애들 메모장에 기록해둠229 11.19 20:0745458 0
일상사람 쓰는 수건으로 강아지 발 닦인게 3일간 말 안할정도로 빡칠 일이야?170 10:1211764 0
T1 도란팬 인사 올립니다126 2:3035384 44
일상🚫 거르는🚫 패딩 브랜드 있어??98 11.19 22:306891 0
야구야구 팀 잡는거 고민중…77 0:1716184 0
난 내 가슴크기가 맘에 들어 딱 조아17 11.19 04:56 527 0
아키하바라 가본 익인이 있니?26 11.19 04:55 379 0
감성 블로그를 쓰고싶은데 11.19 04:55 32 0
최악인 성격이나 습관 뭐라고 생각해?21 11.19 04:55 547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어떻게 하면 헤어지자고 잘 말할 수 있을까...2 11.19 04:54 254 0
발레 배워보고 싶다 11.19 04:54 20 0
이성 사랑방 싸우다가 화해했는데 애인이 너무 불편해2 11.19 04:53 103 0
닌텐도 스위치 하는사람 게임추천좀11 11.19 04:53 216 0
고딩인데 엄마가 학원 알아서 찾으래7 11.19 04:52 128 0
157cm 52kg 통통한 걸까?18 11.19 04:52 224 0
혹시 이옷 메이커있는옷 아니지??2 11.19 04:51 47 0
감기 저녁약 안 먹고 잣는데 지금 먹을까??3 11.19 04:51 43 0
고닥생 쿠팡 알바 어때3 11.19 04:51 119 0
너넨 정병기간? ㅋㅋ 정신상태 안좋을때 마다 하는짓 있음??34 11.19 04:50 697 0
이번주 토요일 자격증 시험인데 스트레스 받아서 11.19 04:49 21 0
26살 이상 익들아2 11.19 04:49 88 0
힘들어서 잠이 안 와 11.19 04:49 25 0
김장김치 맛있다고 너무 많이 먹지마2 11.19 04:46 346 0
이성 사랑방 차단당해도 상대방 프로필 떠?1 11.19 04:45 164 0
어떤 신입이 좋아?4 11.19 04:44 26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0 13:54 ~ 11/20 13:5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