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l
가슴쪽이랑 사타구니쪽 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아 진짜 너무 억지다 행운의감자 뭐 이런게 다있음?;482 13:1720066
일상부모님 가게 배달 단골손님이 자꾸 4점줌...352 10:2741532 0
이성 사랑방 썸남 말투가 :) 이런 느낌이라 너무 오글거리는데 원래 이래? 277 1:2953485 2
일상 축의금 딱 정해준다 이대로 하면 욕은 먹어도 돈 지킴212 15:294912 1
야구/정보/소식 팀코리아 자수마킹 사전예약, 명단105 11:2220025 0
키 157이면 근육량 진짜 없으면 몸무게 몇키로일 때1 10.02 01:37 33 0
이성 사랑방 너희 고아랑 만날 수 있어? 5 10.02 01:37 74 0
KT 폰 요금 명세서에 어디까지 나와???? 10.02 01:37 15 0
지금 편의점에 김밥 팔까?2 10.02 01:37 24 0
수익이랑 매출의 차이점이 뭐야?5 10.02 01:37 52 0
이성 사랑방 호감 없는데 한달 내내 선톡하는거 가능해?2 10.02 01:36 133 0
이성 사랑방 데이트 약속 잡은거 확답 받고싶은데 10.02 01:36 30 0
이성 사랑방 entp/intp 여자들아 너넨 어떤 유형이 연애상대로 잘맞았어??10 10.02 01:36 310 0
난 알레르기성비염? 걸린 첫날을 똑똑히 기억함 7 10.02 01:36 341 0
고등학교 내신 말아먹으면 어떡하지…7 10.02 01:36 58 0
촉인아 한번만 ㅜ 10.02 01:35 25 0
본죽 오징어식해 먹고싶다 10.02 01:35 19 0
20대에 이 정도는 돼야 정상 아닌가?4 10.02 01:35 666 0
남자 여자들 젤 외모 전성기인 나이는 언제일까??4 10.02 01:35 63 0
흑백 요리사 에드워드리 아묻따 응원함1 10.02 01:35 61 0
다들 퇴사 많이 하네 10.02 01:35 44 0
인스타 아이디 어떻게 만들지1 10.02 01:35 39 0
퇴근하고 장보고 밥차려먹고 청소하고 운동하고와서 씻고 누우니까 10.02 01:35 23 0
부모님이 나에 대한 기억은 어렸을 때에 멈춰있는게 뭔가 짠하고 슬프지 .. 2 10.02 01:34 34 0
아이폰 18 업뎃하고부터 나만 이러나ㅠㅠ 10.02 01:34 4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4 17:24 ~ 10/14 17:2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