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266l
결정구 장착 했니..?
추천


 
둥둥이1
너 럭키뽀이자나…잘할 수 있지?
1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LG/OnAir 👯‍♂️❤️ RE : RISE❗️| 241019 플레이오프 4차전 .. 2592 10.19 13:0816924 0
LG달리실분82 10.19 16:563284 0
LG 자자 뜡이들 우리 곧 이사갈텐데 마지막 사진 남겨놓자구!!!19 10.19 23:021498 0
LG이호준도 가겠지...19 10.19 17:202585 0
LG 이거 맞아?13 10.19 13:454726 0
우리 1차전 티켓팅 언제야?2 10.02 16:37 677 0
둥둥이들아 정빈이가 진짜 난놈이다...9 10.02 15:57 1308 0
우리 3차전 티켓팅일정 언제지??1 10.02 15:52 112 0
우리 햅쌀이들 왤케 잘하지...? 6 10.02 15:44 263 0
용주 제구 잡히나 10.02 15:13 47 0
청백전 같은거 안하고 바로 준플 가나..? 1 10.02 15:11 429 0
이게 원팀이야 2 10.02 14:20 786 0
홍창기 자신감 봐4 10.02 12:48 1249 0
뭔데 종범신은 미래를 본거냐며2 10.02 10:21 1152 0
오랜만에 7 10.02 08:53 150 0
난 할머니 돼서도 들어봐...3 10.02 08:52 595 0
우리 이러다가8 10.02 08:02 761 0
이거 세번째 누구야???1 10.02 04:56 316 0
유지현의 안타성 타구 잡아내는 염경엽이랰ㅋㅋㅋ1 10.02 00:56 110 0
그래서 엔스야...1 10.02 00:01 266 0
아니 근데 준플 경기...1 10.01 22:30 656 0
갈야 티켓팅 진짜 미쳤다…6 10.01 22:24 1305 0
이제 우리가 할 수 있는 건 행운 줍기뿐 6 10.01 21:46 103 0
나 오늘 직관 갔는데 쓰레기 주웠어1 10.01 21:02 141 0
더도말고 덜도말고 일단 제발 플레이오프는 가자 엘트야...4 10.01 20:42 87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