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l

5분만 지나도 불안해ㅠ

뭐가 맘에 안들었나 내가 뭐 잘못했나 싶어짐...



 
익인1
폰을 멀리하셈 그럴수록 1시간 공부하고 확인해봐야게ㅛ다 이렇게 시간 늘려
7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인생 망했다 취뽀해서 내일 입사인데 모든게 끝났어170 10.01 18:5121418 0
야구/OnAir ⚾️KBO 5위결정전 SSG vs KT 달글/2024.10.01�.. 658 10.01 17:0231934 0
롯데 🌺 시즌 마지막 경기 임시달글 🌺 2693 10.01 16:0816487 0
SSG NO LIMITS, AMAZING LANDERS🚀 랜더스 져도 돼 다치지만 마 여.. 2818 10.01 16:4418003 0
이성 사랑방둥이들 애인 직업 뭐야?106 10.01 15:3518542 0
익들아 그냥 공기계사서 통신사 유심만 옮겨도 되는거지?2 0:51 20 0
어제 사랑니 뽑았는데 목안쪽도 붓나??ㅠㅠ1 0:51 23 0
이성 사랑방/이별 전애인 나랑 만나는 동안 인스타 비공개였는데 5 0:51 118 0
도서 제미신 부서진 대지 3부작 읽은 익들 있오?? 0:51 7 0
인스타 나만 렉걸려?? 0:51 12 0
열시미 해야지2 0:51 14 0
내일 서울 과잠 3 0:50 27 0
아 내일 교환학생 첫 수업이야1 0:50 20 0
아이패드 취미로 다들 뭐라냐뮤ㅠㅠㅠㅠ6 0:50 96 0
테무 때문인가... 전에 페이스북 로그인했는데 오늘 페북 로그인하려는데 없는 계정이.. 0:49 13 0
이성 사랑방 연애하는 애들아, 너무 애쓰지 마렴2 0:49 225 1
수능 끝나고 뭐할지 슬슬 기대된다1 0:49 22 0
이성 사랑방 ㅋㅋㅋ나 얼굴에 약했구나 0:49 59 0
하 코팅 안 된 알약 모르고 씹어버림1 0:49 21 0
남친이랑 1박 여행가는데 4 0:49 36 0
인티 출석 채우기 아이템 이거 당첨되는 건 맞음?ㅋㅋㅋㅋㅋ 2 0:49 24 0
여자들 20키로 들고 2층 오를 수 있지?10 0:49 46 0
쿠팡에서 수박 사먹을까말까2 0:49 17 0
이성 사랑방 자기전에 사랑한다고 말하기 싫으면 어떻게해야돼1 0:49 73 0
익들 쿠팡알바 쿠펀치 어플에 뜨는 일급있잖아1 0:49 2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