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l
혼자 가는 거라서 막창은 불가능해ㅜㅜ


 
익인1
오스테리아밀즈 냉파스타
미란다키친 크림필라프, 투움바리조또
미미 차우미엔

11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이거 직장인들 사이에서 반반으로 갈린대197 10.01 22:3923403 0
일상 인생 망했다 취뽀해서 내일 입사인데 모든게 끝났어220 10.01 18:5149862 2
야구 지금 슥팬들 현장에서 시위중이래147 10.01 20:0324632 0
일상지금 엄청 춥다는 익들 보면 신기함..125 7:5713462 0
이성 사랑방 이사람 더 만나봐도 될까….?92 0:3918073 0
져지,후집 고민중인데 머 살까..4 1:52 25 0
아가씨들 오늘 출근할때 후드티 ㄱㄴ인가요?2 1:52 58 0
납골당 알바 어떰?2 1:51 22 0
옷 둘 중 무슨색 살까?2 1:51 24 0
근뎅 일본 스타일링(갸루/지뢰계?)하고 다니고 일본 애니 굿즈사고 sns도 일본어로 자주 올..2 1:51 26 0
여자들은 가난하거나 찐따래도 겉으로 티가 안나는듯14 1:51 106 0
모기 때문에 오프 모기기피제사서 침대에도 뿌리고 1:51 13 0
흑백요리사 얘기 너무 많이 나와서 열받아서 봤는데 1 1:50 58 0
이성 사랑방 어제까진 개설렜는데 오늘 아무생각도안들어3 1:50 118 0
이성 사랑방/이별 불안형 어떻게 극복해?12 1:49 113 0
사랑에 빠지면 사람이 지능이 떨어진거같은 느낌이3 1:49 93 0
아이폰13미니쓰는데 바꿀때 됐겠지!!?😭😭그렇다고 말해줘 16시켰어..8 1:49 44 0
생리만 다가오면 미친듯이 감기 증상이 올라옴 1:49 11 0
이성 사랑방 이거 완전 철벽인거지?1 1:49 88 0
요즘 날씨 아직까지는 맨다리 괜찮지? 검스아니구?6 1:48 64 0
기본적인 양말 색깔 뭐 있을까12 1:48 46 0
4시간 미만 알바 짜친다19 1:48 481 0
오늘 카페갔다가 예민하다는 소리 들었는데 이게 맞아?2 1:48 212 0
대학교 4학년도 연애 할 수 있나요? 1:47 21 0
와 이대에 예쁜 사람 많다는거 ㄹㅇ인듯3 1:47 11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 11:34 ~ 10/2 11:3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