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딩때 누가 내헛소문 내거나 따돌릴려는 시도했어서 얘들이 알려줬고 복수하고 싶냐했는데 나는 그얘랑 똑같은 사람 되고싶지 않다하면서 그얘가 사과했으니 괜찮다했고 누가 다른얘 왕따시키면 막고 남의말 함부러 하지 않아야한다고 남의뒷담이나 이야기 절대 안했는데 지금은 나괴롭힌얘 2배로 돌려주지 않으면 잠 안오고 사람대할때 손익계산하고 남 이야기 하고그래 어릴때가 더 어른같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