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4l

[잡담] 오니츠카 신발 골라주세요! | 인스티즈

[잡담] 오니츠카 신발 골라주세요! | 인스티즈



 
익인1
2
9시간 전
익인2
22
9시간 전
익인3
2
9시간 전
익인4
2
9시간 전
익인5
2
9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인생 망했다 취뽀해서 내일 입사인데 모든게 끝났어201 10.01 18:5137262 1
야구/OnAir ⚾️KBO 5위결정전 SSG vs KT 달글/2024.10.01�.. 658 10.01 17:0235398 0
롯데 🌺 시즌 마지막 경기 임시달글 🌺 2693 10.01 16:0816830 0
SSG NO LIMITS, AMAZING LANDERS🚀 랜더스 져도 돼 다치지만 마 여.. 2820 10.01 16:4418622 0
일상 이거 직장인들 사이에서 반반으로 갈린대110 10.01 22:3914126 0
잠은 안 오고 1:56 14 0
내 mbti 진심 mbti 중에 가장 존재감 없는거 같음45 1:56 571 0
피부 안 좋은데 성형/시술 한 익들아1 1:56 15 0
사람인 공고에 나와 있는 월급 세전이야 세후야??6 1:55 23 0
뭐야? 미틴 개추워 겨울임 1:55 23 0
나는 한국인에게 영어는 엄청어려운 언어라고 생각함 1:55 23 0
최애 캐릭터 팝업스토어 vs 최애 연예인 연극 둘중에 하나만 골라줘ㅜ4 1:55 18 0
이모들~안녕하세요! 전 베랭구어라고 해요!8 1:55 72 0
이성 사랑방 내동생 ㄹㅇ하향혼하게 생겼는데 어떡해.. 49 1:55 9947 0
남친 너무 부담스럽게 얼굴 들이밀고 자고있네 1:54 26 0
클럽 입밴 얼마큼 심해?3 1:54 62 0
그 눈뽕?? 그 막 불 번쩍번쩍 거리는거 뭐 주의 라고하지? 두글자였는데3 1:54 80 0
엔팁 편견 생길듯1 1:54 52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이 모르는 여자 이쁘다고 해도 다들 괜찮아? 8 1:54 86 0
옷정리하면 눈물콧물 다 나는데 이것도 비염이야??2 1:54 26 0
이성 사랑방 잇팁이랑 헤어졌는데 또 잇팁 만남ㅋㅋㅋㅋ 1:54 39 0
소심한 여고출신 공대적응 8 1:54 82 0
흑백요리사 새로 뜬거 결국 다 보고자네 이제야 1:54 22 0
도대체 왜 배가고픈건지 모르겠네.. 1:53 15 0
오늘 첫출근인디 잠안옴4 1:53 3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 9:38 ~ 10/2 9:4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