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l
아니면 따로 해?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찐친 조부모님 부고문자왔는데 가야해..?ㅜㅜ 617 11.19 08:4672443 3
일상 신입익 똑딱이 담요 에바야??..?214 11.19 10:2061598 0
일상신입 1부터 100까지 자세하게 가르쳐줬더니 걍 된 것 같은데 어쩌냐239 11.19 09:3376438 5
이성 사랑방애인이 사친이랑 가다실 어쩌고저쩌고 이런 얘기 했다는데 어때? 161 11.19 09:5752632 0
야구 KBS가 매긴 국대 등급133 11.19 16:5631145 0
아까부터 글에 사진 첨부 안되지않음? 11.19 21:34 6 0
이성 사랑방 남자들은 호감있으면4 11.19 21:34 336 0
아니 진심 통 넓은 바지 어케 입는 거지 2 11.19 21:34 69 0
삼수 할까 아니면 일본 유학 갈까5 11.19 21:33 53 0
초록글 보니까 생각난건데 난 친구가 나한테 bl 재밌다고 말했을때 11.19 21:33 29 0
뭔가 좀 못생기고 키 작은 ? 외적으로 만만해 보일 수 있는 요소 가진 애들은 11.19 21:33 25 0
중단발 되니까 로망 하나 생김 11.19 21:33 11 0
인스타 길티나 뭐 사람 별로다 하는거에서 포인트 이거같음2 11.19 21:33 20 0
다들 사회 생활은 참고 일하는거라고 하잖아7 11.19 21:33 52 0
낼 첫출근인데..지하철 파업 때매 두시간 일찍 나가야됔ㅋㅋ ㅠ 11.19 21:33 35 0
ktx에 중요한 자료를 놓고 내렸는데 ㅠㅠ5 11.19 21:32 51 0
생리할 땐 잘 때 말고는 잘 안 눕는 듯 11.19 21:32 13 0
내가 싫다 느낀 동기 주변도 다 안좋아하길래 놀랐음… 너넨 어때 11.19 21:32 79 0
시드물 프로폴리스 앰플 쓰는 익?ㅠ 2 11.19 21:32 10 0
남들이 날 미워해도 나는 나를 아끼는 사람이 되고 싶다 11.19 21:32 10 0
요즘 나만 거지냐5 11.19 21:31 45 0
생각해볼게 라는말 거절이다 아니다20 11.19 21:31 90 0
당근에 에어팟 왼쪽, 오른쪽 유닛, 본체 따로 올린 사람 봄 11.19 21:31 35 0
자기 이야기만 하는 친구 11.19 21:31 12 0
토마토 바질은 어떤 변태가 생각해낸 조합일까… 11.19 21:31 1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