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꽤 대입 오래했다가(4수...) 대학온 경우거든
며칠 전에 친구랑 밥먹는데 정신차려보니까 친구가 나한테 고기 넘겨주고 이거 먹으라고 추천하고 있더라
내가 나이 더 많은데 동생 취급받는 거같아서 기분 묘했어. 제목대로 N수하는 동안 마인드?가 성장 못하고 멈춰있던건가 싶기도 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