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l
있어?????


 
글쓴이
있을까ㅜㅜ
10시간 전
익인1
나 오늘 취업박람회 가!
10시간 전
익인1
예전에 한 번 봤었는데 짧게 봤었어!
잘보자 우리 ❤️

10시간 전
글쓴이
혹시 자니ㅜㅜ
9시간 전
글쓴이
혹시 어떤 식으로 진행되는지 알려줄 수 있을ㄲㅏ?
면접복장 입구가?
면접은 어떤식으로해...? 그 부스에 앉아서 보는거야? 아님 면접장이 따로 마련되어있어?

10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이거 직장인들 사이에서 반반으로 갈린대197 10.01 22:3923403 0
일상 인생 망했다 취뽀해서 내일 입사인데 모든게 끝났어220 10.01 18:5149862 2
야구 지금 슥팬들 현장에서 시위중이래147 10.01 20:0324632 0
일상지금 엄청 춥다는 익들 보면 신기함..125 7:5713462 0
이성 사랑방 이사람 더 만나봐도 될까….?92 0:3918073 0
나 내년에 이직 기회 와? 2:31 22 0
이성 사랑방 기독교 익 중에 스킨십 어디까지 허용이야?7 2:31 159 0
패딩 살말13 2:30 197 0
생각해보니깐1 2:30 46 0
이성 사랑방/기타 남자는 3 2:30 92 0
뇌절밸런스 게임했는데 웃겨 죽을 뻔 2:30 44 0
회사말이야 2년채우고 퇴직연금 받을때 2년치 다 안줄수잇어? 소기업이라 사장이 삥땅.. 2:30 13 0
결국 전쟁났네28 2:29 832 0
낼 서울가는데 겉옷 걸치고 가야겠다,,,, 1 2:29 53 0
흑백요리사 너무 빨리 끝난다 2:29 45 0
윗집에 벌레라도 나왔나 2:29 18 0
(애기낳으심) 유튜버 임한올님 아는 익??9 2:29 326 0
이성 사랑방/ 원래 애인한테 쓰는 이모티콘 다른 사람한테도 써?3 2:29 117 0
주유소 휘발유 냄새 좋으면 해충있는거라고 그랬었던것같은대 루머인건가?4 2:29 187 0
요즘엔 데이트할때 뭐 입니… 2:28 29 0
최애 향수 뭐야?21 2:27 169 0
대도시 애인이랑 보기 ㄱㅊ?1 2:27 58 0
중소 경리 지원하려는데 2:27 34 0
시급차등지급이 뭐야?2 2:27 16 0
흑백요리사가 피지컬100보다 화제성 높은거 맞음?35 2:27 53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 11:36 ~ 10/2 11:3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