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백요리사 보는데 좀 화나네 스포주의

투표로 방출된 팀은 

디메리트만 있고 메리트는 하나도 없이 너무 불공정하게 싸워서 이게 맞나? 싶음

일손도 부족해 시간도 손해봐 처음 팀 구성 할때처럼 인원 구성에 선택권도 없고 

이건 완전 그냥 떨어져라 라고 왕따시키는것 같음

내 생각엔 확실한 메리트가 있었어야됨

돈을 더 준다던가 하다못해 일손이라도 하나 채워준다던가

[익인1]

ㄱㄴㄲ 난 말도 안 되지만 헤드쉐프로 백종원 안성재 둘 중 하나가 들어가나 생각함.. 그만큼 너무 말도 안 되게 갑자기 불공평해져서

[익인2]

나도 마지막에 인건비 한 명 분? 플러스 해준다거나 하는 어드밴티지 있을 줄 알았어..

[익인3]

나도 무슨 안성재 솊 투입할 줄… 설마 처음에 요리해준게 떡밥인가…! 이람서

[익인4]

뭘 의도한건지 모르겠음...

[익인5]

근데 메뉴선정+가격을 다시 결정할 수 있게 해준게 난 엄청 큰 메리트라고 생각함...
난 그래서 철가방이랑 만찢남분이 일부로 자진해서 나가신줄..

[익인5]

방출팀이 꼴등해서 그림이 안나오긴 했지만
1위제외하고 팀에서 활약해야 탑8에 들어갈수있었음
팀1등이 안될 것 같고, 현재 팀에서 본인이 활약하기 어려운 상태였다면 팀을 나와서 방출팀에 들어가고 적어도 3위만 되면 탑 8로 가기 더 쉬운 구조긴했음

[익인10]

나도 같은 생각

[익인6]

ㄹㅇ

[익인7]

심사위원 둘 중에 한 명이 서포트하는 걸로하지..

[익인8]

난 가격이 만원씩만 올랐어도 확 달라졋을거라생각

[익인9]

심지어 명수도 3명인디ㅠ

[익인11]

ㄱㄴㄲ 이게 뭔 룰이지...

[익인12]

ㄹㅇ 3명으로 그대로 진행하는 거 보고 엥 싶었음...

[익인13]

보조중에도 보조 위치로 갔을 분들이라 투표에서 떨어진거고 오히려 좋아 마인드로 본인들의
개성 요리를 넷플릭스라는 큰 오디티에 보여줄 수 있었어서 이득일지도

[익인14]

마음아팠어 안유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