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영이 올해 봤을 때 가장 큰 문제점은

코치들과 선수들과의 소통이 안되고 괴리가 있었다? 그걸 구단에서 심각한 문제로 받아들이고 있어서 상당한 코칭스태프 변화가 있을 것 같대 ㅎ 어느 정도로 소통이 안됐으면 기자가 봤을 때도 그게 눈에 띄었을까

[글쓴고동]

아 베테랑 선수들 몸도 안좋대... 진짜 선수들 갈아쓴 시즌이었다 십알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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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계로만 봐도 보이는데 현장에서 보는 기자들 눈에는 더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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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정 노갱 조뱅 진용 째지훈 베어리 5원석 2로운 추추 등 선수들 갈아서 버틴 시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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쓱튜브만 봐도 동화코치빼면 별 소통도 없어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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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초엔 영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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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고 능력있고 공부 많이 한 코치 욕 먹으면서 데려왔으면 잘 좀 써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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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이 전혀 안된거 누가 모르겠어 그러니까 시즌 끝날 때까지 선수파악 팀파악 못하고 저 z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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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갈아쓴건 감독인데 감독에 대한 문제점은 모른다는게 답답하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