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4l
나도 그냥 연한 화장에 배 긁긁 거리며 주변 포장마차에러 뜨끈한 오뎅탕 먹고 싳고 막창집 가서 고기 구워먹고 해장국집 가서 국밥 먹고 싶은데 애인은 무조건 나한테 잘보이려고 계속 꾸미고 레스토랑이나 이런데 감 
그냥 만화카페에서 히히덕 거리면서 서로 누워서 자기도 하고 만화보고 게임하고 싶음 
아직 연애 초기라서 그렇겠지


 
둥이1
서로 편해질 시기가되면 우리 편하게 연애하자 해ㅎㅎ
6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둥이들 애인 직업 뭐야?119 10.01 15:3520693 0
이성 사랑방여자41 남자25 만나는거 어떻게 생각해? 139 10.01 11:2340976 0
이성 사랑방183-158cm 키차이 적당한거야? 72 10.01 10:5715363 1
이성 사랑방여익들아 모솔은 키우는 맛이 있어?69 10.01 17:0518092 0
이성 사랑방보수적인 여자 만나고싶은데 요즘 잘 없는 느낌72 10.01 12:1334354 3
이별 헤어지고 잠은 어떻게 자?4 1:30 106 0
짝남 너무 다정하고 연락잘해서 너무 설레.... 4 1:30 105 0
이별 최근에 차여서 헤어졌는데 SNS 좋아요 누르는거 에바야? 6 1:29 58 0
너희 애인한테 현금 받아본적있어? 기념일말구1 1:29 29 0
연애중 20세 애인의 진로 고민.에 대해.. 조언해 주실 수 있을까요 31 1:27 84 0
이게 여지 주는 건 아니지? 정신차리게 한마디 해주라..ㅎ6 1:27 97 0
나만 놓으면 아무사이도 아닌데1 1:26 96 0
디엠은 안 보고 친친 스토리는 보는 짝남5 1:25 75 0
이별 여익들아 질문...1 1:25 71 0
말보다는 행동이 정확해?1 1:25 89 0
이별 하핳 나 오늘 나 완전히 털어냈다 칭찬해줘1 1:24 75 0
이별 전 애인 보고 싶다2 1:24 78 0
이별 헤어질때 끝까지 자존심 챙긴다고3 1:24 150 0
사진 찍어서 일상 톡으로 공유 하는거 호감 있는거야?7 1:22 89 0
이별 진짜 이사람하곤 다시 만날수없겠다 할만큼 단호해도 재회하나4 1:22 116 0
썸붕났다4 1:22 99 0
연애중 애인이랑 할 말이 너무 없어….. 15 1:19 207 0
이별 어떻게 잊는거지..? 6 1:18 94 0
잇프피.. 빈말잘해?? 6 1:17 56 0
재회 핵심은8 1:17 11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 7:48 ~ 10/2 7:5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