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48l
잘 챙겨주는것도 맞고 섬세한것도 맞는데
상처 잘받고 예민한데 그 대상이 가까운 사람이라면 안참고 예민함을 터뜨리는것같음 
천사같은데 가까이 있으면 은근 스트레스받는 mbti인듯..


 
   
익인1
천사같긴 무슨 꼴통 같던데 그냥
2시간 전
글쓴이
긁히는 역치가 너무 낮아
2시간 전
익인25
이거 진짜 맞는거같애...
2시간 전
익인2
ㅋㅋㅋㅇㅈ
2시간 전
익인3
쒹쒹
2시간 전
익인4
쓰니 엠비는 뭐여
2시간 전
글쓴이
istp
2시간 전
익인5
그래서 찐친들이랑 가족들은 내가 isfj인거 이해못해 ㅋㅋㅋㅋ 꽤 단호하게 얘기해서 ㅋㅋ
2시간 전
익인6
겉과속이 다르다고 느껴봄
2시간 전
익인8
가족들한테 변덕쟝이 소리들움,,
2시간 전
익인9
그래서 내가 알아서 거리둠ㅋㅋㅋㅋ 가까워지려해도 가까워질수없어요 걱정마세요
2시간 전
익인10
맞아! 착한 거 같은데 너무 감정적이야..!
본인이 기분 나쁘면 다 티를 내ㅜㅜ

2시간 전
익인11
마쟈 그래서 항상 뇌에 힘주려고 노력함ㅋㅋㅋㅋ
2시간 전
익인12
그래도 이유없이 짜증내진 않지 않아?
2시간 전
글쓴이
짜증보단 신경질을내.... 아 뭐 어쩌란거야! 너가 알아서해! 이런거 등등 근데 그역치가 너무낮음
2시간 전
익인13
하 이거진짜 ㄹㅇ 직접 얘기는 못하니까 젤 가까운 나한테 하소연하고 욕하고 어찌라고ㅠㅠ 천사는 개뿔 속터지는스레기였음
2시간 전
익인13
아물론 걔 한정일 수 있음...
2시간 전
익인14
맞음..가족/애인 한정 ㄹㅇ 징징충
2시간 전
익인17
22 친구까지도 안감
징징은 가족 애인한테만,,

2시간 전
익인15
하 우리 엄마임... 곧 독립하는 것도 엄마때문에 하는 건데 말도 못하고 참..
2시간 전
익인16
난 esfj가 그렇다고 느낌...
2시간 전
익인18
SF가 그런가 난 isfp인데 나도 가까운사람일수록 막대해서 고치려고 노력중이야...
2시간 전
익인19
진짜 인정 그리고 약간 기분파같아
2시간 전
익인20
친구한텐 안그럼.. 가족한텐 그래
2시간 전
익인23
222ㅋㅋㅋ엄마미안...
2시간 전
익인21
어떻게 알았지 내가 딱 그런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각 엠벼마다 장단점이 있는데 내가 생각하는 isfj 단점임ㅎㅎ
2시간 전
익인21
근데 이게 그만큼 믿고 의지한단 뜻이라서 적당히 하몀 <나한테만 솔직하고 편한모습 보여주는 친구>가 되는거고 과해지면 <징징충>이 되는거임ㅋㅋㅋ
2시간 전
익인22
글킨해 특히 밥 안먹을때 잠 못잘때 기분 안좋을때 이게 좀 더 심해지는듯 근데 먹이고 재우면 포실거려 내남친이 그럼 그래서 웃기긴함
2시간 전
글쓴이
하 맞아... 에너지방전되면 극도로 예민해지는데 문제는 방전속도가 엄청남
2시간 전
익인29
정확하다.. 나 잠 못 잤을 때 엄청 심해짐
2시간 전
익인24
어어엇 난 속으로 다 삭힌다고 생각했는데 주변 사람들은 그렇게 느끼려나..
2시간 전
익인26
와 공감
2시간 전
익인27
맞아 짜증을 자주 내는 건 아닌데 예민할 때 가까운 사람한테 유독 그러는 것 같음… 진짜 고치고 싶은 부분 ㅠ
2시간 전
익인28
나 잇프제인데 공감해 모르는 사람한테는 착한데 가족이랑 애인한테 신경질내고 진쫘,, 그거 인지하기도했고 나이먹고 주변사람부터 챙기려고 노력즁
2시간 전
익인30
난 isfp 보면서 그런 생각 많이 했어.. 적당히 친했을 땐 무던하니 잔잔해서 좋았는데 가까워지니까 사람이 아예 다르더라고ㅠㅠ 거리를 좀 두고 봐야 좋은 사람이었음.. 잇프제는 주변에 없었는데 이런점이 좀 비슷하구나
2시간 전
글쓴이
잇프피는 그게 드러나는 순간이 좀 친해졌다싶으면 바로 알수있는데 isfj는 좀더 꽁꽁 숨김 내경험상 가족이나 애인같이 진짜 많이 가까워야 드러나는것같던데..
2시간 전
익인31
찔리는구먼
2시간 전
익인32
어우 싫다..
2시간 전
익인32
나는 진짜 내 기분 안좋다고 남한테까지 그게 미치는 사람을 이해할 수가 없어.. 기분이 태도가되는 사람 ㄹㅇ
2시간 전
익인33
내친구 esfj인데 ㄹㅇ 그럼.... 걍 친구일땐 괜찮았다가 여행가서 24시간 붙어있는데 얘가 미쳤나했름... 근데 걔 동생이랑 얘기해보니 원래 그렇대 ㅋㅋㅋㅋ
2시간 전
익인34
isfp인데 내가 그래서 가까운사람한텐 더 조심하려고 계속 스스로 노력하는듯...ㅠㅠ
2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희두/나연 싸운게 뭔지 궁금한 익들 들어와봐 텍스트로 정리함479 10.01 12:2984567 11
일상 (후기사진임) 나 가슴이 ㄹㅇ 딱 이래..찐 스몰찌찌268 10.01 23:0618229 0
야구/OnAir ⚾️KBO 5위결정전 SSG vs KT 달글/2024.10.01�.. 658 10.01 17:0230724 0
롯데 🌺 시즌 마지막 경기 임시달글 🌺 2693 10.01 16:0816101 0
일상 인생 망했다 취뽀해서 내일 입사인데 모든게 끝났어149 10.01 18:5110713 0
요즘 왜이렇게 임출육 하는 유튜버가 많아진거지 했는데32 2:48 1069 0
낼 야구보러 가는데 옷차림2 2:48 65 0
익들 이거 이해감?3 2:48 31 0
우리나라 기후 진짜 개빡세....2 2:47 159 0
이거 바퀴 ..? 나 세상이 멸망해 지금12 2:47 85 0
차였더니 잠이 안 온다 망했다5 2:47 61 0
얘들아 멀티닉네임에 사진 넣으려고 하는데1 2:47 12 0
음 간만에 물담배 피러 가고 싶네 4 2:46 21 0
나도 새하얀 토퍼 이불 풀세트 쓰고싶은데 극지성이라 못써ㅜㅜ1 2:46 12 0
생각해보면 연예인이라는 직업 그렇게 좋지 않은듯 아무리 잘나가고 톱이라도13 2:46 44 0
이거 카카오톡 차단당한거야?3 2:46 36 0
친구랑 쓸데업슨ㄴ 2:46 13 0
인생 성공했다 4 2:46 449 0
장기연애 하고 나서 새로운 연애 어떻게 시작했어?11 2:45 89 0
시간이 멈춘 후 다른차원에서 1년만 살고 싶다1 2:45 15 0
히아 죽고싶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4 2:45 100 0
시험 붙으면 같이 공부하는 친구들한테 말함?2 2:45 18 0
내가 사귀고싶은 스탈 별거없는데 별거있어서 힘들다1 2:45 18 0
갑자기 분위기 사이버펑크 40 8 2:44 134 0
나 이제 퇴사까지 한 달 남음!! 2 2:44 1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 3:50 ~ 10/2 3:5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