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8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희두/나연 싸운게 뭔지 궁금한 익들 들어와봐 텍스트로 정리함479 10.01 12:2984567 11
일상 (후기사진임) 나 가슴이 ㄹㅇ 딱 이래..찐 스몰찌찌268 10.01 23:0618229 0
야구/OnAir ⚾️KBO 5위결정전 SSG vs KT 달글/2024.10.01�.. 658 10.01 17:0230724 0
롯데 🌺 시즌 마지막 경기 임시달글 🌺 2693 10.01 16:0816101 0
일상 인생 망했다 취뽀해서 내일 입사인데 모든게 끝났어149 10.01 18:5110713 0
흑백 10화 안보면 인생손해볼뻔했네1 2:37 124 0
저 왜 안 자죠? 2:37 13 0
회사생활하다보면 못생긴애들끼리 모여서 2:37 42 0
내 친구가 다른 친구랑 더 친해지면 질투나는거 어케 고쳐8 2:37 71 0
대익 내일 1교시인데 자기 싫어 2:36 25 0
흑백요리사 결승 스포 떳네 (ㅅㅍㅈㅇ)14 2:36 409 0
[3보] 이란, 이스라엘에 미사일 대규모 발사…보복 개시1 2:35 124 0
헉 임한올님 엄마되셨어........!!!!!!!!!!!6 2:35 168 0
정보/소식 속보)이란 이스라엘 향해 미사일 추가 발사 미국 b-2폭격기도 긴급출격한걸.. 2:35 46 0
이성 사랑방 이 남자 mbti 뭐 같아? 생활력 안 강해보이고 여리고8 2:35 75 0
사업하다 망해서 돈 한푼 없이 빚만 많은 남자친구3 2:35 57 0
속도가 인지능력인줄만 알았더니 2:35 18 0
이성 사랑방/연애중 혹시 애인이 이거 떠보는걸까...?? 나 애인이랑 이거 하는거 처음이야 라고 몇번..5 2:34 94 0
골탕 먹이고 싶다1 2:34 25 0
우울증이면 사소한거 하나하나에 풀이죽어⁉️3 2:34 39 0
길 걸으면서 담배 피는 사람들은 자기가 피해를 준다는 걸 모르나..?3 2:34 16 0
포장한 회 냉장보관하고 6시간뒤 먹어도되나??1 2:33 44 0
이성 사랑방 함만 봐줘 2 2:33 38 0
제발 골라줘 자크뮈스 르 밤비무 vs 폴렌느 심1 2:33 16 0
맨날 나만 먼저 연락하고 말걸고 노력하고 지친다3 2:32 7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