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8l
물량 들어오는 시간 아니겠지 흑흑 배고차


 
익인1
11시쯤 물류 들어오지않아?
1개월 전
글쓴이
잘 몰라..제발 김밥이 있길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찐친 조부모님 부고문자왔는데 가야해..?ㅜㅜ 627 11.19 08:4676958 3
일상 신입익 똑딱이 담요 에바야??..?220 11.19 10:2067793 0
일상신입 1부터 100까지 자세하게 가르쳐줬더니 걍 된 것 같은데 어쩌냐243 11.19 09:3382054 5
이성 사랑방애인이 사친이랑 가다실 어쩌고저쩌고 이런 얘기 했다는데 어때? 169 11.19 09:5758992 0
야구 KBS가 매긴 국대 등급135 11.19 16:5635070 0
이성 사랑방 고민 들어죠5 11.19 21:47 36 0
아이라인 그리면 바로 번지는 눈은 어떻게 해야할까1 11.19 21:47 8 0
회사 이성인 직원이랑 일대일 술자리 가능?1 11.19 21:47 18 0
안주 골라주라! 보기있어ㅎㅎ 11.19 21:47 6 0
내일 보기싫은 친구 억지로 만나야하는데 하 어쩌지 11.19 21:47 33 0
부산 사람들 옷 뭐 입어? 3 11.19 21:46 36 0
일본 살아본 익들 일본 돌려말하기 예시 알려줘 11.19 21:46 20 0
대학 횡령 왜케심함1 11.19 21:46 77 0
오사카 갔던 익들아 공항 갈 때 어떻게 갔어? 8 11.19 21:46 68 0
이런 인생은 어떻게 살아야 할까요 2 11.19 21:46 39 0
인티 왤케 잘 안돼ㅠ?1 11.19 21:46 10 0
이성 사랑방 헤어진지 3개월 됐는데 새 사람 만나는거 ㄱㄴ이지? 15 11.19 21:46 107 0
요즘 옷 어떻게 입는게 트렌디한거야? 11.19 21:46 40 0
사수가 자격지심에 사소한 말하마디도 딴지걸어 11.19 21:46 9 0
발이 너무너무 아파 한 번만 들어와줘 ㅠㅠ 6 11.19 21:46 17 0
이성 사랑방 다들 술자리 연락 두절 어디까지 이해해? 8 11.19 21:46 69 0
이성 사랑방 전애인이 찍어 준 사진 사용함?? 4 11.19 21:45 57 0
연애박사님들1 11.19 21:45 36 0
아니 여름에 엄마가 내년 초에 아는 이모네 가족들이랑 해외 갈거니까 어디갈지 너네끼.. 11.19 21:45 10 0
친구들 다 취업했는데 나만 못해서 자존감 떨어져 2 11.19 21:45 5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