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233l
내일도..경기할거같은데 기분이


 
고동1
직관인데 맞는 순간 끝났다....함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SSG다노가 경질의 기운 전달해주러 와써용 🦖💙12 10.02 21:242010 0
SSG 커염지다11 10.02 21:222024 1
SSG얘들아..14 10.02 15:047113 0
SSG근데 추신수는진짜 무슨죄야..ㅋ11 10.02 22:002216 0
SSG 스브스 뉴스에 이숭용 등장함ㅋㅋㅋ13 10.02 21:051735 0
신인왕 후보에 병현이는 예상했는데 준재도 있네3 10.02 09:51 178 0
아침 되니까 빡쳐서 적는 어제 경기 화나는 점5 10.02 09:01 232 0
준재 지환 형우야.. 10.02 07:29 86 0
인스타는 꾸역꾸역 안 올리네 10.02 07:01 86 0
ㅇㅅㅇ보직변경이라도 염불외울게2 10.02 06:55 105 0
난 선수들도 너무 안타까움.. 10.02 06:53 52 0
예 그렇담 저는 내년에 문학 안가고 원정만 다닐게요1 10.02 06:47 94 0
4.5억이 없어서 감독을 못자르면1 10.02 02:22 168 0
그냥 순리대로 갔으면 이렇게 화도 안날텐데 10.02 01:56 65 0
허무해서 잠이 안오네1 10.02 01:50 126 0
나만그런가..8회말에 사실상끝난거라 지금 너무공허함ㅋㅋ..1 10.02 01:44 233 0
근데 작년에 코치들 다 내쫒아놓고 10.02 01:41 62 0
4.5억이 없는 재벌1 10.02 01:35 154 0
핵심 유망주 플랜 어느정도 세웠다는거3 10.02 01:28 164 0
제발 6위만 하지 말라고 했더니1 10.02 01:16 174 0
아니 그렇게 돈 아깝고 없으면 무릎꿇고 빌어서라도 ㄱㅇㅎ 데려와 10.02 01:14 60 0
내년에 진짜 박지환 외야볼까봐4 10.02 01:12 232 0
이숭용 보직 변경 어쩌고 할거면4 10.02 01:08 182 0
아 신세계 가오 떨어진다 10.02 01:03 84 0
결국 돈 부담도 되니까 경질 안한단 소리아님?1 10.02 01:02 16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전체 인기글 l 안내
10/3 7:28 ~ 10/3 7:3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