ㅅㅍ) 흑백요리사 급식대가님의 짬이 느껴졌다는 행동.txt

궤도방송에서 승우아빠가 말한거중 발췌

블라인드 미션에서 오골계볶음탕 만드셨는데

미션시간이 1/3도 안지났는데 다 만드시고 나머지 시간엔 아무것도 안하셨다고 함

그래서 지켜보는 사람들도 뭐라도 더 하셔야하는거아닌가? 

이렇게 일찍만들면 저거 다 식는거아닌가? 

다들 걱정했는데

심사위원 평이 요리가 만들어지고 식는 과정중에 간이 다시 안으로 베어들어가서 더 맛있다고 평했다고 함

그걸 보던 셰프들이

"아! 급식은 만들어놓고 사람을 기다리는거였지" 하면서 

저 식는 과정까지 맛을 내는 과정으로 철저히 계산하신거에 

셰프들이 '와 우리는 진짜 아직 멀었다...' 하면서 감탄했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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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멋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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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진짜 이영숙 셰프랑 급식대가 프렙하는 거 말고 요리하는거 더 보고싶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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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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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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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너무 먹어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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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어볼수도업규.. 자녀분들이 부러울따름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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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져.. 급식대가님 이모카세님 이영숙 셰프님 세분 내 최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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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요리 제작과정도 궁금한데 흑백요리사 제작 비하인드 나올법한데 꼭 제작 비하인드 내줬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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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걸 빼다니....감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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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식는 과정까지가 요리... 설계가 너무 멋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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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요리하시는거 더 보고 싶었는데 너무 아쉽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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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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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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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빼냐 진짜 감 없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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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전에서 프렙만 하는 거 너무 아쉬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