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l
오늘 출근이라니


 
익인1
난 출근하고싶어잉..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핸드폰 욕심 진짜 없는 익들760 12:0724710 3
일상애인이 ㅅㄹ 중에 속옷 내리는 장난 치면 어때? 258 9:3324212 0
일상아까 무당된 지인한테 연락왔는데 어떻게 하지😱😱😱95 16:11624 0
이성 사랑방아 제발 밥 먹었냐 뭐 먹었냐고 좀 물어보지마84 8:4719478 0
야구본인 팀에 필요한 포지션이 뭐야?61 10.03 23:312719 0
독감 예방주사 안 맞았음 지금 100퍼 감기 걸렸다 10.02 09:30 53 0
애플 정품 파는 곳이 어디어디야? 2 10.02 09:29 69 0
권씨인 익들 있어?2 10.02 09:29 66 0
이 옷 살릴방법 없겠지..19 10.02 09:28 899 0
26살인데 계속 공부하고 싶어3 10.02 09:28 67 0
오늘 시뮬실습 잘 할 거 같아? 10.02 09:28 14 0
한국나이로 29살인데 내 인생에서 제일 잘한일은 24살에 진로 바꾼거임9 10.02 09:28 1273 0
싹퉁바가지 없게 말하는 친구 너무싫다 10.02 09:28 17 0
1인가구들 과일 2박스 받으면 혼자 어떻게 처리해?3 10.02 09:27 32 0
옷 좌라락 팔리는 중1 10.02 09:26 44 0
안 춥다는 사람들 어디 지역이니1 10.02 09:26 110 0
택시 탔는데 다단계나 사이비 기사님같아1 10.02 09:26 52 0
일본 애니 굿즈 좋아하는 익 있나? 이런 거 어디서 팔아?5 10.02 09:26 69 0
긴기장 히피펌 얼만지 아시는 익... 10.02 09:26 17 0
서울익 아직 집인데 겉옷 뭐 입을지 추천받아용1 10.02 09:25 66 0
파이썬 명령어 입력하고 그냥 엔터치면 돼??4 10.02 09:25 16 0
주식 어느 어플로 하나 상관없지? 10.02 09:25 19 0
여의도이ㄴ데 오물풍선 봄 10.02 09:25 26 0
생리 양이 갑자기 너무 적어져서 걱정되네ㅠㅠㅠㅠ 이런 익 있어..?? 4 10.02 09:25 28 0
주3일제 체험 너무 행복하다 10.02 09:25 2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전체 인기글 l 안내
10/4 16:36 ~ 10/4 16:3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