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98l
어케하는거임??? 뭐 잠 잘깨는 거 있나?? 나도 알랴줘..


 
익인1
낮잠자고 졸리기전애 커피마시면 돼
10시간 전
글쓴이
낮잠.. 커피.. 커피마시면 ㄹㅇ 잠 안와? 난 몬스터 마시는데 잘 자서ㅜ
10시간 전
익인1
단거 말고 걍 커피마셔봐 혈당오르면 오히려 졸리기도함
10시간 전
글쓴이
헐 근데나ㅜㅜ 커피 써서 안 마시는건데.. 참구 먹어볼게! 근데 낮잠은 진짜 못하는데ㅜ
10시간 전
익인2
꼭 자야 될때는 잠 안오는데, 지금처럼 별거 없을땐 겁나 말똥말똥해
10시간 전
글쓴이
끄악대박 나도.. 좀 노니까 정신이 깬당 ㅋㅋㅋㅋㅋㅋㅋ ㅜ
10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이거 직장인들 사이에서 반반으로 갈린대354 10.01 22:3937614 1
이성 사랑방 이사람 더 만나봐도 될까….?302 0:3934473 0
일상내 친구 쫌,, 찐스럽지 않음? ㅋㅋ아니 객관적으로245 11:0811086 0
일상지금 엄청 춥다는 익들 보면 신기함..196 7:5725670 0
야구다들 집에서 가장 가까운 야구장이 어디야121 12:314461 0
경기익들 서울로 대학 어떻게 다니니....3 8:46 126 0
코난 포스터 특전 받아본사람??4 8:45 29 0
혹시 나만 반팔입고 출근함?13 8:45 413 0
중소서탈이면 스팩 채우는게 맞는건가5 8:45 39 0
아 출근 너무 싫다 8:44 14 0
저번주 금요일에 당일반차 썼는데 이번주에도 쓰면 mz 야?4 8:44 43 0
이성 사랑방/이별 전화하는 꿈 8:44 36 0
카페하는 익들아 나 진상이야? 4 8:44 52 0
신입때 스타일 다른 사수들한테 혼나는 건 국룰인듯6 8:44 195 0
불막창 뭐랑 먹어야 잘 먹었다고 소문날까?5 8:43 22 0
출근했는데 여긴 어디 난 누구 상태임,,3 8:41 67 0
진짜 환절기는 나만 때도 모르고 입고 다니는 기분임7 8:41 202 0
근데 너무 쫄았나? 8:41 49 0
난 솔직히 뉴스에서 범죄자들 뜰 때마다 내 주변 나이인 게 너무 소름임1 8:40 20 0
이성 사랑방/이별 어제 갑자기 전화 와놓고 소리지르고 울고 지 혼자 전화 끊고 머야..?.. 2 8:40 92 0
익들아 오늘 두꺼운 니트 하나 입고 가도 되려나??? 8:40 23 0
이력서에 어학 칸 없는데 자격증에다 토익 써도 돼...?4 8:40 51 0
후쿠오카 왕복 3일 20만5찬원, 10월 말3 8:40 186 0
갑자기 고구마 너무 먹고싶다 8:39 17 0
나 익들 춥다는 글만 보고 에이 얼마나 춥겠어 했는데 8:39 8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 14:10 ~ 10/2 14:1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