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2l
내가 설정한 알람은 소리내면서 울리지..?


 
익인1
울림
1개월 전
익인2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성폭행 당했는데 겹친구가 합의 도와줘서 2500 받았어. 얼마 줘야할까?242 11.19 18:3520797 0
일상경희대랑 이대 둘 다 붙으면 어디 갈거야?151 11.19 19:2910105 0
야구 KBS가 매긴 국대 등급135 11.19 16:5640928 0
T1 도란팬 인사 올립니다95 2:3010465 32
일상난 회식 참여안하는애들 메모장에 기록해둠86 11.19 20:079847 0
너네 친구없다면 안친한애라도 불러서 놀아?20 11.19 16:58 133 0
경북대 교수들도 오늘 시국선언문 냈네1 11.19 16:57 25 0
다른 성별로 태어났으면 하는 생각이 너무 자주들어...14 11.19 16:57 116 0
이성 사랑방/연애중 헤어질만한지 봐주라 30 11.19 16:57 270 0
피부과 갈 때 화장 지워야해?5 11.19 16:57 67 0
와씨 자영업익 가게 문 닫았다 11.19 16:56 48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갑자기 돈 보내줬는데 왜 기분이 안좋지 23 11.19 16:56 10001 0
찐고구마랑 우유.김치.동치미 중 궁합 뭐가 좋아?8 11.19 16:56 15 0
이성 사랑방 애프터 착장 추천해줄사람!!!!!💋5 11.19 16:56 77 0
슬플 때 같이 속상해해주는 친구보다 기쁠 때 같이 기뻐해주는 친구가 진.. 1 11.19 16:56 12 0
밥 먹으러 갈건데 걸어서 20분 걷는다 버스탄다????4 11.19 16:56 30 0
이성 사랑방 연락텀수가 점점 짧아지더니 11.19 16:56 91 0
동덕여대 시위 내부폭로 발생..10 11.19 16:55 1303 1
면접 때 지원동기에 집에서 가깝다는 얘기도 해도 돼?11 11.19 16:54 113 0
아빠랑 있을땐 집이 냉골이라 공기가 산뜻했는데2 11.19 16:54 71 0
대출 다 갚고 신용 점수 오른거 봐봐 뿌듯!!1 11.19 16:54 98 0
세상에서 제일 맛있는 파스타 13 11.19 16:54 607 0
익들 손목 인대 치료는 장기간이야? 5 11.19 16:54 16 0
일본음식 전체적으로 다 너무 짜 진짜..... 간이 너무세4 11.19 16:54 50 0
남편이 나 추우니까 보일러 틀고 있으라는데 눈물난다29 11.19 16:53 1135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