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가면 쵸이닷이나 한번 가볼까

가격도 안비싸던데(미국 가격이랑 비교해서) 가봐야겠다

최현석 있으면 좋겠군

[익인1]

근데 니가 그냥 “가볼까” 이런다고 만만하게 갈수 있는 곳이 아님..ㅋㅋ

[글쓴이]

엥 그게 무슨 말이지
그럼 뭐 엎드려 절이라도 해야 갈수 있는 곳이야?!ㅋㅋㅋ

[익인4]

그만큼 예약이 힘들다고 돌려말하는거겠지...
최근에 방송도 다시 탔으니깐..

[글쓴이]

난 예약 쉽게 할수 있다는 말을 한적 없는데..? 그걸 왜 나한테..뭐 낼모래 당장 한국 가는것도 아니고ㅋㅋ…당연히 예약 하고 가겠지?

[익인5]

익1이 이상함 글쓴이가 쵸이닷 만만하다고 한적도 없고 그냥 가보고 싶다고 글 썻는데 혼자 만만하니 뭐니 하면서 먼저 시비조로 댓글을 달았네

[글쓴이]

그니까 걍 한국가면 가보고 싶어서 글쓴건데 말투가 뜬금없이 공격적이라 왜저러나 했네..뭐에 긁히기라도 한건가 흠

[익인9]

이런 애들 요즘 많은 듯 ㅋㅋㅋ
문장에 적지 않은 글들이 보이나봐.
글로 어투를 느끼나봄. 진짜 저런애들 많이 봄...
그냥 적은 말도 저렇게 반응하더라

[익인6]

걍 식당이지 뭔 만만타령

[익인2]

예약자리 꽤 있더라 나도 엄빠 기념일때 예약해줄까 생각중임

[익인3]

캐치테이블 빨리 확인혀

[익인7]

도대체 이게 무슨..첫 댓 무슨일이야..이걸 이렇게 예민하게 받아들인다고…?

[글쓴이]

진짜 뭐때매 시비조로 댓글을 단건지 가늠이 안감ㅎ 세상엔 참 다양한 사람이 있구나..ㅎ

[익인8]

나도 흑백요리사 셰프들 음식 먹어보고 싶은데 뭔 죄다 예약 꽉찼다 그래서 포기함...

[익인10]

예전에 가봤는데 꽤 맛있고 키치하긴 해 근데 난 먹고 설사함ㅠ 새로운 음식 처음 먹으면 소화 못 시키는 사람들 조심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