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l
미챴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찐친 조부모님 부고문자왔는데 가야해..?ㅜㅜ 619 11.19 08:4673102 3
일상 신입익 똑딱이 담요 에바야??..?215 11.19 10:2062583 0
일상신입 1부터 100까지 자세하게 가르쳐줬더니 걍 된 것 같은데 어쩌냐239 11.19 09:3377565 5
이성 사랑방애인이 사친이랑 가다실 어쩌고저쩌고 이런 얘기 했다는데 어때? 164 11.19 09:5753658 0
야구 KBS가 매긴 국대 등급135 11.19 16:5631743 0
이성 사랑방 애인한테 이런말 할 수 있어? (결혼) 3 11.19 23:56 84 0
자기 기초수급자 어쩌구 때문에 내 통장으로 돈 받아달라는데 그러면 15 11.19 23:56 49 0
나 목숨을 질질 끌고있는데1 11.19 23:56 33 0
5도면 아크네머플러 하기엔 투머치야?1 11.19 23:56 22 0
익들이 만약 40살인데 2 11.19 23:56 23 0
혹시 메박에서 일하는사람 있어??1 11.19 23:56 9 0
가방무게 100g 차이나면 실제로 느낄때 차이 심할까? 11.19 23:56 8 0
브이로그보는데 퇴근장면 11.19 23:56 13 0
월급제랑 호봉제랑 달라? 11.19 23:55 10 0
속초사는 익 있어? 11.19 23:55 14 0
지역인재 7급 대학 졸업하고 준비하는 사람도 있어?? 11.19 23:55 12 0
오피스텔인데 화장실 배수구 덮개?4 11.19 23:55 15 0
옆집 아기 울음소리 때문에 스트레스다.. 10 11.19 23:55 30 0
스튜어디스1 11.19 23:55 21 0
이성 사랑방/연애중 4일 만에 키스했는데 너무 빠른건가6 11.19 23:55 194 0
병원? 의원가서 상담 받고, 우린 치료 못해준다! 이래도 진료비 받아? 11.19 23:55 13 0
학생들이 공학 전환 반대하는 동덕여대 성신여대 특1 11.19 23:55 213 0
자취방에서 자꾸 애벌레? 같은게.나오는데 11.19 23:55 18 0
편의점 알바 뽑히는 법 알려주라ㅠ11 11.19 23:55 18 0
여대다니는 여익들 있음?!! 2 11.19 23:55 9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