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이거 직장인들 사이에서 반반으로 갈린대197 10.01 22:3923403 0
일상 인생 망했다 취뽀해서 내일 입사인데 모든게 끝났어220 10.01 18:5149862 2
야구 지금 슥팬들 현장에서 시위중이래147 10.01 20:0324632 0
일상지금 엄청 춥다는 익들 보면 신기함..125 7:5713462 0
이성 사랑방 이사람 더 만나봐도 될까….?92 0:3918073 0
이성 사랑방 50일 만나고 헤어진지 2주짼데 왜캐 잊기 어려워? 11:37 1 0
과천쪽 통근하기 편한 곳에 자취하려는데 어디가 좋을까 11:37 2 0
겨드랑이 착색 다들 조금 있지..? 11:37 7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상처가 너무 큰데 어쩌지 11:36 6 0
아악 드디어 쓰차 풀렸다!!!2 11:36 5 0
이성 사랑방/ 썸상대가 항상 칼답하면 부담스러워? 11:36 6 0
10월9일 아침 등산 예정인데 태풍 11:36 5 0
극한의 효율 추구인이라서 집 가까운 대학가고 싶은데 11:36 8 0
경기익들 중요한 서울 약속있을때 지하철 타??2 11:36 7 0
가디건 입었는데 가슴쪽이 살짝 벌어져 있었나봐1 11:36 16 0
우리 엄마 폐렴 걸렸는데도 담배 피는 클라쓰 11:35 14 0
면접날짜 아무때나 상관없다고 했는데 11:35 7 0
초코마카롱꼬끄에 솔티카라멜 필링 안 어울리려나3 11:35 7 0
불꽃축제 노들섬 통제제한 일행도 추가로 못들어와??? 11:35 6 0
솔직히 대부분 1이지 운동안하면....? 11:35 37 0
봉골레 먹응까 토마토 먹을까2 11:35 4 0
슬 다이어리 나올 때 됐나?? 11:35 3 0
이성 사랑방 아프다고 해서 애인이 찾아왔는데 기분이 안 좋은데 비정상인가 11:35 12 0
피지오겔 페이셜 크림 쓰는 익들아 11:35 4 0
안성재 셰프 INTJ인거 오피셜이야? ㅋㅋㅋㅋ 11:34 1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 11:34 ~ 10/2 11:3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