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7l

무더위 끝나니까 한 일주일? 이주만에 바로 겁나 추워지네용.. 

16도면 반팔입어도 버틸만할줄 알았얼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찐친 조부모님 부고문자왔는데 가야해..?ㅜㅜ 627 11.19 08:4676958 3
일상 신입익 똑딱이 담요 에바야??..?220 11.19 10:2067793 0
일상신입 1부터 100까지 자세하게 가르쳐줬더니 걍 된 것 같은데 어쩌냐243 11.19 09:3382054 5
이성 사랑방애인이 사친이랑 가다실 어쩌고저쩌고 이런 얘기 했다는데 어때? 169 11.19 09:5758992 0
야구 KBS가 매긴 국대 등급135 11.19 16:5635070 0
와 로션바를때 배 마사지 했더니 갑자기 소화 확 됨.. 11.19 23:25 7 0
인스타 특정사람한테만 비공개 할수있어? 1 11.19 23:25 14 0
에이블리도 짭 있는듯 ㅎ 11.19 23:25 7 0
니나노니나니나님 아이템 채우기 당첨되셨네2 11.19 23:25 11 0
교정 끝내고 앞니 최대한 안 쓰는 익들있어?????3 11.19 23:25 13 0
이성 사랑방 애인한테 전화 한번 걸고 안받으면 몇 번 더 거는 편이야?9 11.19 23:25 84 0
동덕 결말이 뭘까12 11.19 23:25 584 0
익들 책 많이 읽어?6 11.19 23:25 22 0
어제 산 스초생인데 이거 딸기 곰팡이야? 36 11.19 23:24 1133 0
Vdl이랑 지베르니 파데 둘다 써본익? 11.19 23:24 9 0
이성 사랑방 둥들아 전애인 어떨때 보고싶어?? 14 11.19 23:24 67 0
집에서 결과 안좋으면 맨날 화내고 뭐라하는 집 있어? 11.19 23:24 12 0
배민 편의점 시킬때 삼김 돌려달라는건 안되지???14 11.19 23:24 61 0
1박 2일에 캐리어 끌면 유난 같음??11 11.19 23:24 107 0
겨울다크 봄, 여름엔 어케 스타일링 해....? 11.19 23:24 8 0
형부는 남 아니야?1 11.19 23:24 36 0
살 뺐더니 기본티에 바지 입는 게 제일 예쁜 것 같아2 11.19 23:24 15 0
정장자켓입고 그위에 코트입는거 이상해?1 11.19 23:23 28 0
어린이집 이번에 중간입사햇는데 근로계약서 이번 2월말까지 쓰라던데 11.19 23:23 12 0
이성 사랑방 entp랑 더 가까워지려면 어케해8 11.19 23:23 6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