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0l
집에오니 세제통이 말쩡해서 눈치보다 엄마한테 말했더니
엄마가 다음에 그러면 새거꺼내라고……….똑같은 통이 가득 모여있는곳 보여줌………………


난 또 내 눈이 잘못된줄 엄마한테 등짝맞는줄


 
익인1
ㅋㅋ도망쳣다는 게 왱캐 기엽지
3일 전
글쓴이
무서워서 친구만나러간다거 튐
3일 전
익인2
ㅋㅋㅋㅋ 기여워ㅋㅋㅋㅋ
설거지 하려고 했단것도ㅋㅋ

3일 전
글쓴이
내가 해주면 엄마가 좋아….
3일 전
익인2
맞아ㅋㅋㅋ 해주면 엄마가 좋아해!!
3일 전
글쓴이
빨래도 내가 해주면!!!!!!!!!!

옷 두 벌 버림…

3일 전
익인2
ㅋㅋㅋㅋㅋㅋㅋㅋ빨래는...
3일 전
글쓴이
너 먹은거나 잘 치우라고 들음.:::/: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롯데의~ (부르면서 들어오세요)281 10.04 21:4136372 2
일상 숏패딩 살말해주면 로또 당첨🥺🥺🍀🍀🍀🍀🍀 203 10.04 18:4818312 0
일상 친구랑 논란중임...이걸로 배부르다vs아니다 간식이다171 2:4011778 0
일상나 NF인데 ST가 너무 무서움212 1:0223470 6
이성 사랑방얘들아 나 둘중에 누구랑 사귈까...102 10.04 18:4323155 0
일부 중년여성 남미새 미쳤다2 10.02 11:01 95 0
와 남자말투 이런거 진짜싫다5 10.02 11:01 162 0
난 카페 뭔가 답답해서 오래 못 앉아있겠더라2 10.02 11:00 39 0
내가 유럽가서 문화충격 받은거 top 7 🤯🤯 43 10.02 11:00 1361 1
엄청 졸릴 때는 커피도 소용 없구나ㅋㅋㅋㅋ2 10.02 11:00 24 0
이번달 지출넘커서 콘서트 취소할까하는데,,,도와줘66 10.02 11:00 899 0
오늘만 일하면 이제 목금토일 쉰다1 10.02 10:59 38 0
제트스트림 개짜증남;5 10.02 10:59 293 0
이성 사랑방 센스 부족한 애인 어쩌지..8 10.02 10:59 223 0
혼밥 혼영 영화보기전에 백화점에서 할까 아님 집근처에서 마라탕 먹고 갈까 10.02 10:59 17 0
어느순간부터 몸이 맨날 뜨거워ㅜ 10.02 10:58 32 0
파스타 소스 소비기한 지났는뎀8 10.02 10:58 40 0
회사파일 따로 복사 1 10.02 10:58 33 0
본인표출 오늘 아점은 먹고 남은 제육 보끔밥 40 6 10.02 10:58 92 0
대한통운 어제 안 왔으니 오늘은 올꺼지..?1 10.02 10:58 24 0
나 초등학교 근처 사는데2 10.02 10:58 18 0
꿈에 전썸남 나오고 다시 잘된사람 있어? 10.02 10:57 16 0
연차 달콤하다 10.02 10:57 18 0
화한 느낌 없이 플럼핑 되는 립 있어??2 10.02 10:57 18 0
알아서 적당히 그럴싸하게 예쁘게 이건 대체 어떻게 하라는거야 ㅋㅋㅋㅋㅋ.. 10.02 10:57 2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10/5 12:16 ~ 10/5 12:1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