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60초반이였거든 그때도 통통한편이라 스트레스 받았었는데 이러저러한 일들 있고 주말마다 편의점음식들 엄청 먹고 하면서 3년만에 30키로가 찜... 그사이엔 몸무게를 안쟀어서 살이 찌고있다는걸 옷이 안맞게 되는걸로 느꼈었어ㅋㅋㅋㅋ 그 이후로는 막 폭식은 안하지만 그래도 위는 늘어난 상태라ㅜㅜ 더 찌지는 않아도 90키로 초중반으로 유지된 채로 6년을 살았다... 지금은 딱 1인분만 먹고ㅋㅋㅋ 간식도 예전처럼 매일 자주 먹지는 않아.. 하루에 2끼정도 보통 먹는듯? 그러고 몇개월 사니까 이게 살이 빠지긴 하더라 7키로 빠짐 이제 소소하게 운동도 좀 해야지.. 홈트 10분이나 걷기운동같은거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