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9l

선생님을 바꿨는데 인정이랑 칭찬을 못받으니까 힘든 것 같음

항상 좀 잘했음 근데 노력까지 하니까 주위 사람들이나 선생님들, 일터에서 인정 많이 받았음

근데 이번에 새로 도전하러 찾아간 곳에서 새로운 쌤을 만났는데 걍 계속 까임

계속 별로래 이걸 극복해야 발전할 것 같은데 칭찬을 못들으니까 힘이 안 남



 
익인1
뭘 잘했는지를 모르니까 칭찬을 못하지 아 ㅋㅋ 역시 대단한 나
2시간 전
익인1
라고 생각하는 편!
2시간 전
익인1
난 학생 때부터 인정 욕구 심했는데 꼰대라서 뭘 잘했는지를 판단이 안 서나? < 라고 마인드컨트롤 혀... 속으로만
2시간 전
글쓴이
근데 그럼 내가 발전을 못하지 않을까? 진짜 힘들기도 하지만 더 잘하고 싶은 욕심이 큰데 너무 칭찬과 인정이 고픔
2시간 전
익인1
아 나 그럼 욕심은 없어서 나 혼자 스스로 잘했다고 생각하면 되는 편... 대신 내 만족감을 채워야 함
2시간 전
글쓴이
일단 그렇게 생각하면 더 버틸수 있긴 하겠다 고마워
2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인생 망했다 취뽀해서 내일 입사인데 모든게 끝났어217 10.01 18:5148200 2
일상 이거 직장인들 사이에서 반반으로 갈린대179 10.01 22:3921955 0
야구 지금 슥팬들 현장에서 시위중이래145 10.01 20:0323364 0
일상지금 엄청 춥다는 익들 보면 신기함..122 7:5712395 0
이성 사랑방 이사람 더 만나봐도 될까….?76 0:3916658 0
팀즈 자리비움 !!! 11:15 13 0
피부과에서는 피지낭종이랑 여드름 구분하겠지5 11:15 63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다 좋은데 이럴때 애인한테 정 떨어지는거 적어주라7 11:15 103 0
울산익들 옷 뭐입엇어?1 11:14 12 0
보통 외국어 1년 좀 안 되게 배웠으면2 11:14 40 0
우리 대표 여자친구랑 헤어지고 부린 추태 내용3 11:14 62 0
남친이 게이 극혐하는데.. 대도시의 사랑법 같이보는거 오바? 15 11:14 78 0
전용면적 22평인데 4명 살기 작을까?9 11:14 46 0
이성 사랑방/이별 헤어졌다2 11:13 58 0
우울한 척하는 내가 너무 싫다3 11:13 27 0
자녀상 분위기는 진짜 괴로울정도라고해서10 11:13 556 0
손절 고민 들어줄수있니4 11:13 16 0
진짜 아픈 부모님있으면 ... 집 절대 부자 못되는듯7 11:12 85 0
우육면이랑 새우완탕면 중에 뭐먹을지 같이 골라주라2 11:12 13 0
역전우동 메뉴 추천좀!!!!1 11:12 22 0
서울 날씨 어때?!5 11:12 42 0
오늘 나랑 친한직원들 다 메신저에없네ㅠ 11:12 35 0
대구 오늘 긴 팔 입어야할까3 11:12 27 0
새 장난감 사줬는데 강아지가 너무 기뻐함13 11:12 525 3
회사 다 좋은데 업무때문에 관두는거면 너무 바보같은 짓일까 11:11 2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 11:28 ~ 10/2 11:3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