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먹고 어린애한테 질투하는 거 개추함

육성으로 내뱉고 싶었다 첨에는 딸같다니 자기 어릴적 모습같아서 부럽다니하면서 잘해주다가 슬슬 부러우니까 그게 열등감으로 바뀌어서 아득바득 별 트집 다 잡고 괴롭히려는거 ㅋㅋㅌ 맨날 상메에 하나님이 존중 배려 어쩌구 한다면서 그거 하나도 못 지키는 거 보니까 지옥갈 듯 

[익인1]

아줌마들 진짜 심함ㅋㅋㅋㅋㅋㅋ

[글쓴이]

진짜 개개개개에바임 남편이 예쁘다고 안 해준대 왜겠음 심보가 뒤틀렸는데 ㅋㅋㅋㅌㅋㅋㅌ

[익인2]

딸뻘한테 열폭하는 인생 알만함ㅎㅎ
그리고 상메에 하느님 그렇게 씨부려놓은사람중에 정상인 못봄

[글쓴이]

ㄹㅇ 맞는 듯 말을 너무 이쁘게 하시길래 역시 아이들 가르치는 사람이라 그런가 하자마자 2달뒤에 슬슬 본성 나오더니 계속 지 어릴적이야기 하면서 나 비교 혼자 나 까면서 웃고 그럼. 지가 의사 남친을 만나봤다면서 나보고는 못 만나봤죠?이럼 그래서 저희 학교 의예과 있어서 과팅도 해보고 사귀어도 봤다니까 갑자기 남자한테 너무 의존하면 안 좋대… 초반에는 나 너무 예쁘다고 중국미녀같다 이러다가 애기들이 나 이쁘다고 나한테만 달라붙으니까 이제와선 아 얼굴에 살이 너무 없다 그쵸 ㅜ 전 그래도 얼굴이 동안이라 ㅎㅎ 이럼 ㅋㅋㅌㅋㅋㅌ 추하지

[익인3]

우리는 늙어서 젊은 애들 보고 그러지 말자..

[글쓴이]

내가 잘못한 부분에 대해서는 뭐 어떻게 말을 하든 상관 없거든 근데 그게 눈에 안 보이니까 그냥 아무거나 트집잡으심 나 학원 알바생이거덩 ㅋㅋㅋㅌ 아이들이 나만 좋아하니까 ㄹㅇ 똥꼬쇼 뒤지게 함

[익인4]

지옥갈듯 개웃기네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쓴이]

오랜만이 정상인 기독교인 보네 이랬는데 개뿔 더 악랄함

[익인8]

나도거기서터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

[익인5]

와 나 요양병원 일 했을때 진짜 똑같았어 심지어 진짜 절실한 기독교인에 저런 문구 써놓음 ㅋㅋㅋ;

[글쓴이]

개처욱김 진짜 하느님도 고개 절레절레 할 듯

[익인5]

내말이 기도할때 안 찔리낰ㅋㅋㅋㅋ 개가타서 한국 임싱 탈출하고 외국왔어 덕분에 ㅎ

[익인6]

ㅋㅋㅋㅋㅋㅋ

[익인7]

진짜 회사에 늙은 남미새들 많음 남이 뭐하나 칭찬해주면 아득바득 아닌척 까내리고 아줌마들땜에 다니기 힘들다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