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지어가 대주자 대수비로만 쓰던 시절 도영이 생일이었는데 막판에 수비 들어와가지고 다같이 생일축하해주던 얼라시절 도영이 ㅜㅜㅜ
앞으로는 행복만 하자 도영아 올해 너덕분에 정말 행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