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99l

[잡담] 이 옷 살릴방법 없겠지.. | 인스티즈

내옷 ㅠㅠㅠㅠㅠㅠ



 
익인1
뜨거운 물+과탄산소다 담가뒀다가 조물조물 빨아
3일 전
글쓴이
과탄산 사러간다ㅠ
3일 전
익인2
헉 어쩌다 노래졌어ㅠㅠㅠㅠㅠ
3일 전
글쓴이
세탁안하고 정리한듯 ㅠ 추워져서 입으려니까 저러네ㅠㅠㅠ
3일 전
익인3
스파이더맨 왔다갔나 허연거 뭐야
3일 전
글쓴이
흡수안된 발을씻자 ㅋㅋㅋㅋㅋ
2일 전
익인4
과탄산 진짜 효과좋음
2일 전
글쓴이
해보고 효과있음 쟁여놔야지 ㅎ
2일 전
익인5
기여웡ㅋㅋㅋㅋ 발을씻자 해본거야?ㅋㅋㅋㅋㅋㅋ 과탄산 효과있더라 쓰니도 효과보면 좋겠다
2일 전
글쓴이
ㅋㅋ안그래도 다이소가는데 겸사겸사 사야짘ㅋㅋ
2일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2일 전
글쓴이
댬궈야하는군...원액이아니고..ㅋㅋㅋ
2일 전
익인7
과탄산에는 담가놓지마! 어두운 옷이라 물빠져
2일 전
글쓴이
헐!
2일 전
익인7
과탄산 물에 잘 녹인다음 저 흰부분에만 잘 묻혀서 10분정도 방치하고 칫솔로 살살 문지른다음 바로 세탁기 돌려봐!
+ 줄어들 걱정 없는 옷이면 온수나 삶음 코스로 세탁!

2일 전
익인8
ㅁㅈㅁㅈ 흰부분에만 발라서 방치해
2일 전
글쓴이
고마워 지금 과탄산사러왔는데 집에가면해볼게 ㅎ
2일 전
익인9
다안되면 락스를 면봉에 콕콕 해서 흰부분만 슥슥해 담궈놓으면 안되고 스치면 바로 물빠지니까 보다가 색빠지면 바로 헹궈야해 고무장갑 끼고 하고
(가죽이면 안되고 천이면 가능)

2일 전
글쓴이
오키오키 마지막수단으로 남겨놓고해볼게 ㅎ고마워 ㅎ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아까 무당된 지인한테 연락왔는데 어떻게 하지😱😱😱507 10.04 16:1179190 8
야구롯데의~ (부르면서 들어오세요)244 10.04 21:4127626 2
일상 숏패딩 살말해주면 로또 당첨🥺🥺🍀🍀🍀🍀🍀 105 10.04 18:486445 0
일상나 NF인데 ST가 너무 무서움140 1:029956 4
이성 사랑방 25살 소개팅…? 인데 첫만남 돌짜장 오바야?56 10.04 17:3332797 0
오늘 가죽자켓 에바야??3 10.02 10:41 127 0
출석 채우기 이거 되는 건 맞냐 ㅋㅋㅋ 10.02 10:41 32 0
하 오늘 너무 춥다 10.02 10:41 20 0
크리스마스에 여행다녔었는데 이번엔 못 갈듯ㅋㅋ..ㅠㅠ 10.02 10:41 25 0
익들아 글 많이 써줘... 나 심심해....1 10.02 10:41 24 0
이번주 부산 바닷가 저녁에 서너시간 있으려면 패딩?4 10.02 10:41 45 0
난 이번주 날씨가 이럴줄알고있었지 10.02 10:41 55 0
나 잠수퇴사 했어3 10.02 10:41 77 0
닥터텅스 혀클리너 효과 좋아?5 10.02 10:40 15 0
헬스장 일일권 보통 얼마정도해?3 10.02 10:40 25 0
공항 라운지 왔는데 옆에분이 배운사람이야15 10.02 10:40 662 0
플립5 액정.. 나가리 되다. 그냥 중고폰 사는 게 나으려나 10.02 10:40 13 0
강릉 날씨 어떄???1 10.02 10:40 32 0
원래 부모들이 자식 월급날 기다리고 그래?8 10.02 10:39 36 0
능글맞다 칭찬이야???4 10.02 10:39 53 0
내일 등산가는데 반팔 추울까? 10.02 10:39 15 0
숨 거치게 쉬는 거 굉장히 거슬린다..2 10.02 10:39 16 0
중국어로 뻐우? 뽀우?? 그거 무슨뜻이야??2 10.02 10:39 34 0
컴공이 아무리 티오가 업어도 문과보단 낫지?3 10.02 10:39 60 0
직장 상사 급여 명세서봤는데1 10.02 10:39 4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전체 인기글 l 안내
10/5 9:28 ~ 10/5 9:3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