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5l
감을때 말릴때 완전 우수수수야


 
익인1
털갈이 시즌..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나만 연예인들이 삐끼삐끼 추는거 별로인가... 546 10.05 13:0973798 9
일상언니 혼전임신인데 엄마 펑펑 우심..431 10.05 16:1581001 5
일상이름이 "남궁X"이면 당연히 남궁씨 아니야??313 10.05 19:4144995 0
이성 사랑방떡대 크다 << 여자한테 모욕이야??150 10.05 11:4251982 0
야구/OnAir 🍁🔮마법사vs쌍둥이👯‍♂️ 2024 준PO 1차전 큰방 달글🍂888 10.05 13:4831721 0
디카 서울 중고전자상가?에서 사는 거 어때?2 10.02 10:53 20 0
뷔페 혼밥가능해?3 10.02 10:53 24 0
나 전남친한테 길거리에서 맞았을 때5 10.02 10:53 49 0
바지 색감 골라주라 10.02 10:53 11 0
아니 내 나이가 몇인데 이거 왜이럼8 10.02 10:53 65 0
이성 사랑방 데이트 주제 추천해주라!!6 10.02 10:53 95 0
나 남상인데 어디가 문제인지 봐 줄 사람 10.02 10:53 19 0
아 좀 병원오면 이름좀 똑바로말해ㅠㅠㅠㅠ 10.02 10:53 21 0
익들아 이거 내가 짜증나는 거 정상이지? 친구관련문제임1 10.02 10:53 28 0
후쿠오카 근교로 갈만한곳 어디있을까ㅠ 2 10.02 10:53 29 0
지금 후쿠오카인 익들 있우? 10.02 10:53 21 0
30살에 1억 9000있으면 상위 10퍼센트 안에는 들까???2 10.02 10:52 139 0
점심 제육이랑 곱도리탕 머먹을까6 10.02 10:52 28 0
인천 사람들 친절하다고 인터넷에 글썼는데 엄청 뭐라함3 10.02 10:51 80 0
올해 단풍구경은 어디로 가는게 좋으려나1 10.02 10:51 18 0
지금 계절변화 나만 이렇게 느껴?2 10.02 10:51 37 0
부산 센텀시티 근처에 맛집 아는 익 있니?2 10.02 10:51 30 0
kcu 온라인수업 잘 아는 익 있어? 퀴즈 한 번 기간 놓치면 F 나올까? 10.02 10:51 8 0
혹시 효소 먹는 익들 있어?1 10.02 10:51 19 0
인천사는 익들아 너네 안 추워?5 10.02 10:50 5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전체 인기글 l 안내
10/6 4:56 ~ 10/6 4:5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