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리 자러가 얼른 좀 자러가라
이 말 듣고 진짜 개서운하더라..
자러 가야 되는건 맞는데 그렇게 나랑 연락하기 싫었나?
그리고 나랑 계속 틈 없이 연락하다가 갑자기 잠든거
아 예전에는 이러지 않았는데 이런 생각들면서
아 너도 변하는구나 이 생각이 들었고
결국 알고보니 다른 애인이 있었더라고..
난 어장이었고 걔는 걍 쓰레기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