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직 준비 하는 중인데 취준생의 마음으로 하다 보니까
너무 우울해지고 힘든데, 나만 이런 게 아니라고 생각하니까 다들 조금이라도 행복했으면 좋겠다
너무 가고 싶은 회사에 지금 다시 지원하고 오는 길인데 조금 수치스러우면서도 간절해지고,
또 그렇게 자존감이 떨어지고 우울해지지만 그럼에도 다들 조금이라도 행복했으면 좋겠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