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는 사업하고 엄마는 할아버지한테 물려받은 유산이 꽤 있어
그래서 오빠도 언니도 둘 다 24평 자가로 해줬어
근데 조건부로 너네가 애 둘을 낳으면 45평으로 옮겨주겠다 이랬는데 언니네는 실행에 옮기고 45평으로 옮겨줬단말야?
그러고나서 아빠가 그래도 오빠도 첫째 낳았으니 옮겨줘야된다면서 미리 45평으로 옮겨준거야
그랬더니 자기집처럼 드나들던 새언니 발길 딱 끊음ㅋㅋㅋㅋ
싹싹한 며느리 얻었다고 좋아했는데 배신감에 엄마아빠가 뽑아주려던 차는 물건너갔다고 형부만 뽑아주겠대
지금까지 드나들던게 콩고물때문이었나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