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l
짐짜 꿀잼이라고요ㅠㅠㅠㅠㅠㅠㅠ


 
익인1
헐 나도 어제 더디저트 시즌2 안나왔나 검색해봤는데 ㅋㅋㅋ 또 했으면..
3일 전
글쓴이
최근에 재탕 한번 더 했잖아ㅠㅠㅠㅠ 얼른 나와줘 ,,,
3일 전
익인2
그거잼써? 보려다가 안봣능데
3일 전
글쓴이
봐줘 제발,,,,,,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롯데의~ (부르면서 들어오세요)316 10.04 21:4143177 2
일상 친구랑 논란중임...이걸로 배부르다vs아니다 간식이다281 2:4025093 0
일상나 NF인데 ST가 너무 무서움259 1:0235150 6
일상뭐야; 2번째 만남인데 토마토김밥에서 만나자는데..?168 11:2313927 1
한화"한화의”하면 생각나는 응원가는??!!53 0:198795 1
나이 먹어도 생각없이 말하는 애들은 안 고쳐지나봄6 10.02 13:30 45 0
생리가끝났는데도 아랫배가아픈데 10.02 13:30 12 0
내가 먹은걸 넌 어떻게 알까?18 10.02 13:30 36 0
신드롬 먹을까 bhc 먹을까2 10.02 13:30 17 0
선생님이라 하는 사람이 많을까 사장님이라고 하는 사람이 많을까4 10.02 13:30 38 0
친구 시골사는데 옆집 할배가 키우는 개 자기한테 팔으라 그랬대 2 10.02 13:30 49 0
원룸인데 로봇청소가 산 사람있어?2 10.02 13:29 19 0
지성인데 리들샷+재생크림 조합 최고,, 10.02 13:29 34 0
옷 질렀다.. 27만원 과소비 레전드6 10.02 13:29 611 0
얇은 기모 후드집업 VS 패딩조끼 10.02 13:29 16 0
공시준비할까 취준할까? 8 10.02 13:29 97 0
이성 사랑방 난 한번도 준비 안된 이별을 한 적이 없는데8 10.02 13:29 186 0
사회생활 할 수록 좋은 사람인지 아닌지 경계가 모호해짐 4 10.02 13:28 41 0
헬스 할 때 뭐입어?? 3 10.02 13:28 43 0
강아지 안락사 하는게 맞을까 48 10.02 13:28 770 0
샐러디 왤케 비싸?? 1 10.02 13:28 35 0
친구들이 부러워서 죽어버릴 것 같을땐 어떡해?.. 도와줘 14 10.02 13:28 382 0
아니 이렇게 동네방네 알리는 거였냐곸ㅋㅋㅋ 3 10.02 13:28 390 0
이성 사랑방/이별 아ㅏ아악 너무 힘드러6 10.02 13:27 88 0
부천대 호텔관광 vs 식품영양1 10.02 13:27 1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전체 인기글 l 안내
10/5 14:24 ~ 10/5 14:2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