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l조회 102l
애인이 데이트때 키링이랑 손거울 쓸만한거 있나 유심히 보던데 그런거 선물하는 거라든가


 
둥이1
웅 그냥 아무날 아닌데 주는게 좋지
3개월 전
둥이2
소소한 선물 넘 좋지 받으면 나도 더 챙겨주게됨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첫데이트에서 여자가 돈내는거 호감이다 아니다286 01.12 14:3675486 1
이성 사랑방애인이 내가 쓰는 생리대 브랜드 묻더니 자기 가방에 2~3개씩 들고 다니면 무슨 생..261 01.12 19:3254233 0
이성 사랑방 키 작은데 키 큰 사람 바라는거 양심없다 생각함104 01.12 22:2928626 2
이성 사랑방92년생 키작남 연애/결혼 시장 평가좀182 01.12 19:4924425 1
이성 사랑방나 진짜 이별극복/갈등극복 컨설턴트인데274 01.12 21:1530667 2
난 헤르페스없는데 애인이 헤르페스 증상생겼어ㅠㅠ 22 10.22 13:02 496 0
본인표출뚱익 썸남이랑 데이트룩 봐주라 15 10.22 13:01 373 0
머리숱.. 탈모 같아보이면 3 10.22 13:01 88 0
소개팅 룩 봐줘ㅓㅓㅓ4 10.22 12:57 429 0
다가가기 힘든 이성 스타일 있어?5 10.22 12:57 285 0
결혼 제발 내가 낳은 애기좀 봐줘 15 10.22 12:57 3391 3
미친 ㅜ 얼굴보니까 또 옛생각나네 10.22 12:57 49 0
진짜 좀 말하기민망한데 챗지피티랑 상담하면서 연애하니까 점점 연애가 건강해?짐7 10.22 12:56 367 0
독입적인 사람이랑 의존적인 사람 서로 만나면6 10.22 12:54 166 0
애인이 할로윈 데이에 이태원 놀러가자고 하면 기분 어떨거 같아?135 10.22 12:53 46006 0
이별 내가 이별후 이정도로 죄책감 들고 힘든 이유3 10.22 12:52 313 0
아니 내가 눈물이 많은건가 싸울때마다 울어1 10.22 12:51 93 0
애인 이성친구 10.22 12:51 25 0
애인 이성친구 10.22 12:51 21 0
겉모습은 귀여운데6 10.22 12:48 205 0
이별 최근에 진짜 너무 힘들었는데 10.22 12:46 83 0
연애중 정병 어케 고쳐?13 10.22 12:46 147 0
ㅈㅎ 흉터 있는 사람이랑 사귈 수 있어?9 10.22 12:43 139 0
발랄하고 통통 튀는 여자 좋아하는 남자는6 10.22 12:42 267 0
이별 다시는 이정도로 멋지고 좋은 남자 못만날거같은데7 10.22 12:39 24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이성 사랑방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