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2l

어떤 사람이 자랑한 것도 아니고 워낙 풍파를 많이 겪어서 이젠 이런 거에 해탈한다...

하는데 그래? 그럼 이거에도 해탈하나 보자 이러고 

괴롭혀서 그 사람 시험에 들게 하는 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고나서 그 사람이 흥분하면 뭐야 해탈한다며~? 비아냥 거리는 거

뭐하는짓거리임?



 
글쓴이
사회성 없는거라 해야하나 이걸 뭐라 해야함 걍 진짜 못됨
2일 전
익인2
애도 저런 행동 안함 진짜 지능이 딸리는거 같아
2일 전
글쓴이
왜 그러는걸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걍 경악함 그 자리에서
2일 전
익인2
유치한거지 상대방 무시하는거임 ㅠ
2일 전
글쓴이
심지어 다른 사람이 그거 보고 ㅇㅇ씨 사람이 하지 말라는 짓 왜이렇게 해요 하고 딜 먹였는데도 내가 언제? 왜? 엥? 이럼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핸드폰 욕심 진짜 없는 익들1027 12:0739967 4
일상애인이 ㅅㄹ 중에 속옷 내리는 장난 치면 어때? 331 9:3338044 0
일상아까 무당된 지인한테 연락왔는데 어떻게 하지😱😱😱303 16:1118637 0
이성 사랑방아 제발 밥 먹었냐 뭐 먹었냐고 좀 물어보지마181 8:4737321 0
야구다른팀 신판들은 객관적으로 이승엽 감독 어떤 거 같아?61 9:238520 0
오늘 추워???3 10.02 14:10 45 0
올해는 가을이 하루임? 2 10.02 14:10 95 0
저 불법주정차때문에 우회전을 못함^^....5 10.02 14:09 104 0
이성 사랑방 소개받아서 처음 만나는건데 5 10.02 14:09 104 0
출근길 핸드폰 보는 자세 질문 좀..4 10.02 14:09 63 0
혹시 귀 먹먹한 느낌 들어서 진료나 정밀검사 해 본 사람 있어?? 10 10.02 14:09 26 0
제로라면..제발 10.02 14:09 19 0
우리 오빠 오피스텔 매매했는데20 10.02 14:08 690 0
메일 답왓는데 기다려? 아님 한번 더 쪼을까..보통 '잠시'라는 뜻이 한두시간 이내..5 10.02 14:08 66 0
요즘 독서하는 익들아 책 제목 말해줄수있어?11 10.02 14:08 110 0
시퀀스가 뭐야?3 10.02 14:08 57 0
한달에 머리카락 얼마정도 자랄까?3 10.02 14:08 24 0
흑백요리사 별별 유튜버들 다 나오는거 뭔가 식긴 한다31 10.02 14:07 959 0
30살 남자 24살 여자 나이차이 많고 만나기 어렵다고 생각해???13 10.02 14:07 80 0
여자는 다이어트 넘 힘든것같아1 10.02 14:07 56 0
발치교정한 사람들 언제부터 좀 괜찮았어?2 10.02 14:07 26 0
익들아 드라이기로 머리말릴때 어떻게 말리고 있어?1 10.02 14:07 22 0
정신과 약 부작용으로 잠결에 냉장고 털어먹음 10.02 14:07 22 0
학사 학위논문은 이력서에 안 적는게 좋을까?4 10.02 14:06 23 0
카페에서 화장하는 거 개ㅐㅐㅐㅐ민폐야..⁉️44 10.02 14:06 81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10/4 19:32 ~ 10/4 19:3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