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1l

최강야구 티켓팅 할 때마다 계속 실패해 ㅠㅠ

이번에 틴더 이벤트 하는 거 보고 도전했는데

야구 테스트 받고 나서 자동 응모된대

10월 10일에 당첨자 30명 발표하는데

그 중에 내가 되었으면 좋겠다

[잡담] 최강야구 직관하고 싶다 | 인스티즈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다들 집에서 가장 가까운 야구장이 어디야389 12:3124120 0
야구/OnAir 🍁🔮마법사vs곰🐻 2024 WC 1차전 큰방 달글🍂1133 18:238304 0
야구보통 여팬은 남친이 야구 입덕시킨 케이스가 많지?127 13:098447 0
야구 김광현이 고집 부려서 올라온거래 기사 뜸90 10.01 20:5237151 0
야구'SSG 복귀는 없었다' 한화에서 한 시즌 뛴 김강민, 현역 은퇴 선언 [공식발표]..74 15:0311940 0
민지 얼굴이 너무 작아서 모자쓰니까 잘 안보인다 ㅠㅠㅋㅋㅋㅋ 18:34 50 0
두산베어스 1라운드 지명하겠습니다 뉴진스의민지1 18:33 68 0
와카 시작하니까 날씨도 급 서늘해짐 18:32 41 0
가을야구 됐다고 위압감이 그냥 달라버린다2 18:31 158 0
ㅋ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ㅌㅌㅌㅌㅋㅋㅋ 18:31 143 0
두산 오늘 진심이다1 18:30 251 0
케백수 캐스터 톤이 부자연스러워12 18:30 243 0
와 민지씨…. 우리팀으로 모셔오고싶다 18:29 68 0
슈야토야 배송지연이라길래 뭐? 이랬는데3 18:27 236 0
원래 가을야구는 전부 지상파 중계야?!2 18:25 293 0
근데 가을야구 정규끝나고 최소3일? 뒤에 했지않어??11 18:25 300 0
이런말 해도 될지 모르겠지만 조심스럽게...2 18:25 208 0
ㅋㅋ둘다 웃고이써 햅삐베이스볼1 18:24 201 0
OnAir 🍁🔮마법사vs곰🐻 2024 WC 1차전 큰방 달글🍂1157 18:23 8762 0
오 이강철감독님 목소리 처음 들어봐1 18:23 79 0
티빙은 티빙자체중계나 크브스 밖에 중계 안되는거 맞지??2 18:22 94 0
잠실 외야좌석인데 그럼 마킹 못해?4 18:18 199 0
서로 자기팀이 이긴다고 싸우다가 셀카 들이대니까 다정한척5 18:18 446 0
야구방 초록글 보면 이상한 질문 하나씩은 꼭 있음 18:18 55 0
가을야구는 티켓팅 며칠전에 해?3 18:16 10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 20:16 ~ 10/2 20:1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