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l

모르는 리트리버가 우리 매장 들어와서 누워있어 지금

그런데 주인도 1시간 넘게 안보이고 얘 털이 꼬질꼬질해


경찰에 신고하면 주인 찾아주나?



 
익인1
저번에 여기에 물어보니까 일단 동물병원 데려가서 칩 확인부터 하라더라
3일 전
글쓴이
나 혼자라 매장 못비우는데 큰일이네
3일 전
익인1
1577 0954에 전화해보자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롯데의~ (부르면서 들어오세요)316 10.04 21:4143177 2
일상 친구랑 논란중임...이걸로 배부르다vs아니다 간식이다281 2:4025093 0
일상나 NF인데 ST가 너무 무서움259 1:0235150 6
일상뭐야; 2번째 만남인데 토마토김밥에서 만나자는데..?168 11:2313927 1
한화"한화의”하면 생각나는 응원가는??!!53 0:198795 1
흰 옷 입고 살색브라 차면 진짜 안보이나?6 10.02 13:38 56 0
경희대 서울캠익 있어? 10.02 13:38 22 0
내년 1월 27일에 회사 걍 문닫으면 안되나2 10.02 13:37 137 0
바지 색 골라줄사람ㅠㅠ1 10.02 13:37 33 0
자켓 컬러 골라주라!🤎🩶7 10.02 13:37 59 0
코로나인데 약에 항생제 안넣어주는 경우 많아?ㅠㅠ1 10.02 13:37 25 0
치실쓰면 확실히 달라?11 10.02 13:37 74 0
진짜 피부 타고난 친구 있는데6 10.02 13:37 204 0
획실히 이모티콘 플러스가 좋긴하네8 10.02 13:36 72 0
단골손님이 갑자기 본인딸 연애상담 하고가심 10.02 13:36 46 0
나 재회운 있을까? 10.02 13:36 15 0
이거 속옷 너무 귀여운데 살말 11 22 28 10.02 13:36 438 0
이 남자 여친 있는거겠지?ㅋㅋㅋㅋ 1 10.02 13:35 51 0
점메추 부탁 10.02 13:35 14 0
피어싱 잘알익들 있어?? 5 10.02 13:35 27 0
익들은 세종대 다니는 애가 연고대 다니는 애들이 서울대에 열등감 느끼는거 보고 배가..2 10.02 13:35 41 0
커피 테이크아웃해올건데 11이디야 22스타벅스 어디갈까4 10.02 13:35 16 0
친구 결혼식때매 울산가는데2 10.02 13:34 35 0
고속버스 탔는데 안에 개더워서 에어컨 작게 틀어달라고 말해도 돼?1 10.02 13:34 25 0
강쥐 미끄럼 패드 위에서도 로봇청소기 잘 다녀?? 10.02 13:34 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전체 인기글 l 안내
10/5 14:24 ~ 10/5 14:2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