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0l
내 pt쌤이 여태 남자만 가르치다가 어쩌다보니 나도 담당하게 됐는데 빼도 이해해 주실려나..ㅠㅠ생리통 너무 심함


 
익인1
난 그냥 사실대로 생리통 심하다고 말하고 취소해...
4일 전
글쓴이
그래야겠다 …
4일 전
익인2
ㅇㅇ 생리통땜에 못갈거같다고 생리기간 끝나고 가겟다고 해 생리때는 격한운동 하는게 독이라
4일 전
글쓴이
이 쌤이 여자 처음 가르쳐보는 쌤이라 이햐할지 모르겠어ㅋㅋㅋㅋ겁나 열정맨이라 하루만 안와도 잔소리 겁나해 ㅠ 휴..
4일 전
익인2
그래도 생리때는 하는거 아니여 근이완호르몬이 관절에도 작용해서 부상위험 커 PT쌤도 생리때 운동하면 안되는거정도는 알고있을껄
4일 전
글쓴이
오케이 말해봐야겠다…고마웡
4일 전
익인3
난 사정말하고 날짜 조정하니까 이해해줌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마른애들아 절대로 안먹는거있음?241 11:4214068 0
야구/장터 오늘 엘지트윈스 승리할시 한 분께 원하는 카페 음료 킾티 드릴게요126 12:318999 0
일상확실히 직업 좋은 애들은 일찍 결혼함...145 10.05 23:318968 0
LG/OnAir 👯‍♂️❤️ RE : RISE❗️| 241006 준플레이오프 2차전.. 2946 13:1116353 0
KT 🔮가을의 마법사, 가을을 지배하라 ! (마)냥 안된다는 (법)은 없으니까.. 3113 13:2415457 0
나만 유튜브 댓글 10.02 14:12 16 0
이성 사랑방 하다하다 잠수타는 게 좋게 좋게 끝낸 거다 라는 얘기도 나오네4 10.02 14:12 59 0
회사에 커피머신 있는 익들 그거 누가 관리해?13 10.02 14:11 66 0
라면 몇개월만에 먹는거니까 10.02 14:11 20 0
친구 결혼하는데 축의금 10 어때?6 10.02 14:11 120 0
나 활발하기로 유명한 mbti인데 왤케 수줍음 많이 타냐,,,6 10.02 14:11 28 0
자석젤 그라데이션 원래 이렇게 하는게 맞아? 10.02 14:11 64 0
LH임대주택서 '1억8천' 포르쉐… 311명 고가차량 보유....ㅎ...22 10.02 14:11 516 0
옆에서 마우스 탁탁대는 소리..2 10.02 14:11 21 0
퍼즐 할 사람 !!6 10.02 14:11 30 0
제주도 2박3일 여행갈건데 20인치 캐리어 사는거 어때 10.02 14:10 23 0
난 긍정적이고 단순한 사람들이 좋아 1 10.02 14:10 98 0
트린트먼트하고 헤어팩 또 해도 안 좋아?2 10.02 14:10 21 0
진짜 어느정도 지나니깐 상사도 막 안 혼낸다2 10.02 14:10 52 0
난 커피 아닌 카페 음료 조금씩 오래 마시는 사람들 신기함...4 10.02 14:10 155 0
님들 냉장고 밖에다 두면 누가 가져감..?15 10.02 14:10 67 0
사람들이 이 화법 화난다 했는데 10.02 14:10 18 0
와; 찌찌 찍어누르는 기계(?) 개아파. 나 울었어..ㄹㅇ4 10.02 14:10 257 0
오늘 추워???3 10.02 14:10 46 0
올해는 가을이 하루임? 2 10.02 14:10 9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전체 인기글 l 안내
10/6 17:26 ~ 10/6 17:2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