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1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앵간한 일들이 다 해결되는 것 같아 ㅋㅋㅋㅋ

이전에 서운할 일들도 이젠 안서운하고 이해되고

포기가 아니라 그냥 작은 일에도 고맙고 좋아

물론 바람 같이 말도 안되는 일 아니면

서로 다른 사람이니 존중해줄 수 있는 마음을 갖게 되었다...



 
익인1
아부러워
8시간 전
익인2
축하해
8시간 전
익인3
얼마만에 했어?
8시간 전
글쓴이
반년! ㅜㅜ 사실 하게될줄도 몰랐어
7시간 전
익인3
헉 ㅠㅠ 난 이제 3개월 돼가는데 6개월에 재회라니 6개월동안 고생했다 ㅠ
7시간 전
글쓴이
나도 딱 3개월까지는 힘들었어ㅠㅠ 근데 어찌저찌 이겨내고 혼자 잘 있게 되었는데 연락오더라구..! 둥3도 좋은 결과 있길 ㅜㅠ
6시간 전
익인4
헉 반년만에 재회
왜 할줄 몰랐어?? 둥이 마음이 이제 없어서?

7시간 전
글쓴이
헤어지자 쉽게 말할 사람이 아닌데 너무 갑작스레 차였어서ㅠㅠ 나도 차인 와중에 붙잡거나 다시 연락할 생각 안하고 그냥 마음 정리하려고만 했거든.. 그리고 상대도 단호했으니까 연락 올 일 없다 생각했어! 나도 마음 접은 줄 알았는데 막상 연락오니 너무 반갑고 좋더라구...ㅜㅡㅜ
7시간 전
익인4
부러워! 연락온거!! 난 이제 2주 지나서인지 마음이 너무 슬퍼ㅜㅜ
혹시 갑작스레는 왜 헤어지자한거야?
앵간한건 해걀되는거 같다길래 그게 이별 사유였어?

3시간 전
글쓴이
헤어진 이유를 사실 몰라ㅠㅠ! 그냥 본인이 혼자 있고 싶다하고 결혼 확신 없다고 시간 끌기보다 헤어지는게 낫겠다더라고..하하.. 사귈때 종종 다퉜는데 그게 지금은 다 별거 아니구나 싶어져서 앵간한걸 서운해하지도않고 딴지걸지도 않는 것 같아
3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다들 집에서 가장 가까운 야구장이 어디야393 12:3124629 0
일상지금 엄청 춥다는 익들 보면 신기함..302 7:5751774 1
일상2040년에 인간 멸종 확정이래.. 254 12:3019126 3
일상 나연 글 올렸넹180 9:5833437 0
이성 사랑방여기 어플 게임만남이 많은거 충격138 11:5119396 0
알리에서 택배 주문해본 사람ㅈㅂ5 14:29 47 0
이성 사랑방 익인들이 말하는 회피형이 정확히 뭐야? 마음 식어서 이별통보 하는 것도 회피형인가14 14:29 157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동거중이고 강아지 키우려고 하는데 삐걱거린다13 14:29 112 0
면접 보기 너무 싫다 14:29 39 0
인스타 정보계들 피드는 포토샵으로 만드는거야?7 14:29 470 0
약국 다니는 익있니..?3 14:28 96 0
일단 가을옷 1차 개시 했다 14:28 40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친구랑 놀때 사진찍었는데 보여달라 안하는거2 14:28 64 0
와 알바 너무 힘들어서 죽을 것 같다2 14:28 22 0
우리회사 외노자엄청많음1 14:28 26 0
세후 200이면 세전 얼마지 240인가 3 14:28 53 0
놈코어 조아.. 14:28 12 0
마라엽떡 먹어본 익들아 많이 얼얼해?2 14:28 47 0
친구가 입금했는데 나한테 안 들어온 건 뭔 경우지12 14:28 499 0
결혼하기 좋은 여자 3 14:28 31 0
이성 사랑방/이별 5년 연애가 끝났어 위로해줘..5 14:28 177 0
원래 하반기 채용공고 이렇게 안떠???? 14:27 25 0
알바 구햇는데 시급을 당일날 준다는건 뭘가..?5 14:27 51 0
이성 사랑방 헤어지려다가 붙잡아서 계속 사귀는데21 14:26 262 0
배경 예쁜거 주워땅🫢2 14:26 105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 20:22 ~ 10/2 20:2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