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간한 일들이 다 해결되는 것 같아 ㅋㅋㅋㅋ
이전에 서운할 일들도 이젠 안서운하고 이해되고
포기가 아니라 그냥 작은 일에도 고맙고 좋아
물론 바람 같이 말도 안되는 일 아니면
서로 다른 사람이니 존중해줄 수 있는 마음을 갖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