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0l
키키키


 
익인1
개이득
23시간 전
익인2
좋다ㅠㅠ
23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너네 '돕바'라는 단어 알아?278 10.02 17:4932430 0
일상30~31살익들은 25보면 애기 같아..?298 10.02 22:3021599 0
야구/OnAir 🍁🔮마법사vs곰🐻 2024 WC 1차전 큰방 달글🍂1577 10.02 18:2321421 0
KT 🔮가을의 마법사들, 그들은 항상 위대하다 🍁충분히 뜨거웠고, 잘했고. 최고.. 3726 10.02 18:1418012 0
일상너네 사귈수있니…105 10.02 17:4315980 1
실험실에 외국인이 계속 방충망 없는 창문을 열어 ㅠㅠ31 10.02 13:53 296 0
이성 사랑방 나한테 호감 있어 보이는 친구가 있는데.. 너네는 나 이해가?3 10.02 13:52 125 0
모자 네이비vs블랙 하나만 고른다면??5 10.02 13:52 19 0
이웃집 퉁퉁이 두바이 쿠키 이제 흔해!? 6 10.02 13:52 290 0
이성 사랑방/이별 마음이 식었었는데 다시 생기기도 해? 6 10.02 13:51 182 0
가죽자켓 살까 음식물처리기 살까3 10.02 13:51 46 0
이사준비하려고 짐정리하는데 안입는데 멀쩡한 옷이 너무 많아서 버리기도 뭐하고 어쩌지..2 10.02 13:51 40 0
24살들아 옷 어디서 사 입어 1 10.02 13:51 27 0
이거 잘돌리는 오빠들 동네마다 있었는데5 10.02 13:51 268 0
혼밥할 저메추 좀7 10.02 13:50 27 0
인티 알림 안 뜨는데 5 10.02 13:50 16 0
캐리어 너무 촌스러움? 사진 안 보인대서 다시올림54 10.02 13:50 1059 0
낫또 일주일 실온 보관하면 맛 시큼해져? 10.02 13:50 16 0
광주는 대체 오후 1시대에 왜캐 차가 막히는 거임7 10.02 13:50 70 0
오래된 동생 무례하게 구는 거 똑같이 해줬더니 속 시원하다2 10.02 13:49 34 0
이성 사랑방 두달만나고 1년넘도록 매일 생각나면 어케해?5 10.02 13:49 133 0
혹시 지금 근처에 빽다방 있는 익인8 10.02 13:49 52 0
땀쟁이는 날씨가 시원해져도 힘들다... 10.02 13:49 19 0
정신과 비싼가7 10.02 13:49 29 0
과자먹고 헌혈해도 괜찮아?2 10.02 13:49 1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10/3 11:40 ~ 10/3 11:4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