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76l
이번주에 있는 유로파 헝가리 원정은 델꼬가진 않겠지 설마...
추천


 
꾸공1
브라이튼 혼란주려고 부상소식 업데이트 늦는걸로 알게^^
1개월 전
꾸공2
헝가리는 데려가지 마라..
1개월 전
꾸공3
헝가리는 에바
1개월 전
꾸공4
예상 헝가리도있긴하던데 아무래도 브라이튼전부터나온다는 기사가 훨 많긴해
아무래도 브라이튼부터나오지않을까싶음

1개월 전
글쓴꾸공
헝가리 예상도 있어? 헐 ㅠ
1개월 전
꾸공4
하나정도봤어! 대부분 브라이튼전 예상
1개월 전
꾸공5
최대한 푹 쉬다
오길 ㅠㅠ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축구끝까지 빼지 말았어야 할 선수는 이강인과 이재성임6 2:10768 1
축구/OnAir아ㅋㅋ 구라같은데4 0:57755 0
축구/OnAir심판 진짜 처도랏나6 0:39486 0
축구분명 해설이 그랬는데2 1:09348 0
축구 아진짜개웃기네ㅋㅋㅋㅋㅋㅋㅋ2 11.19 14:48545 0
헐ㅋㅌㅋㅋㅋㅋ 다이어 히위고 떴었구낰ㅌㅋㅋㅋㅋㅋ 01.11 20:26 36 0
신입생들 맨유전 가능할까?6 01.11 20:01 514 0
케인이 추천했다는건 걍 루머지??? 01.11 19:44 42 0
센백 매물이 너무 없는건가1 01.11 19:32 93 0
다이어는 뮌헨 가는 거고1 01.11 19:26 213 0
다이어 뮌헨 가서 괜찮을거 같은게 01.11 19:19 83 0
이왜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5 01.11 19:15 480 0
컵 끝나고가 기대된다 01.11 19:10 29 0
요새 토트넘에게 기분 좋은 소식들만 들려온다1 01.11 19:08 99 0
다이어 잘가~ 01.11 19:05 23 0
와 진짜 가???? 01.11 18:58 28 0
근디 솔직히 걍 케인 친구로 데려왔다는 것 밖엔 말이 안됨 1 01.11 18:54 68 0
정보/소식 에릭 다이어 뮌헨 던딜10 01.11 18:47 4802 0
다이어 지금 어딘줄 알아? 01.11 18:46 56 0
아니 미친… 히찬이랑 재성이 진수 부상이라는데??6 01.11 18:22 1347 0
전북이드라 유튭 업체 바뀐 거 같다 ㄱㄱ2 01.11 18:19 198 0
김기동 감독이 훈련하면 다 죽을텐데 이랬는데ㅋㅋㅋ 01.11 18:02 19 0
전북 두바이 전지훈련 숙소1 01.11 16:26 106 0
오버더피치 질문!!4 01.11 15:55 291 0
드라구신 오피셜 빨리줘2 01.11 15:05 17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