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가 컴퓨터 못해서 홈텍스 6달째 대신 해드리는데 할때마다 시원찮아서 못믿겠다고 실수하지마라 이러는데 처음 전화로 세무사한테 배울때 실수한적은 있는데
그 뒤로 6달째 실수한적 한번도 없거든 내 일도 아닌거 시간써 대신해주는데 왜 저런식으로 말하는지 기분 너무나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