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3l
동글동글하고 겉에  분홍색 테두리 있는것도 잇고
골뱅이 모양인것도 잇고 이게너무 좋은데 뭐였더라 이름이


 
익인1
어묵?
2일 전
글쓴이
헐 이거 어묵이었어..?
2일 전
익인2
나루토
2일 전
글쓴이
오오 오 고마워!
2일 전
익인3
나루토어묵 아님??? 나 그어묵 좋아해서 식자재마트에서 사다묵는당
2일 전
글쓴이
헉 대박 이게 어묵이었구나.. 고마어 ㅎㅎㅎㅎ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핸드폰 욕심 진짜 없는 익들771 12:0725526 3
일상애인이 ㅅㄹ 중에 속옷 내리는 장난 치면 어때? 264 9:3325183 0
일상아까 무당된 지인한테 연락왔는데 어떻게 하지😱😱😱163 16:112074 0
이성 사랑방아 제발 밥 먹었냐 뭐 먹었냐고 좀 물어보지마89 8:4720548 0
야구본인 팀에 필요한 포지션이 뭐야?61 10.03 23:313168 0
특성화고에서 내신만 잘따면 인문계 보다 대헉가기 쉬워??5 10.02 14:58 38 0
앞머리 펌 가격 5만원이면 적당한거지? 5 10.02 14:58 44 0
이런 가방들에는 각각 어떤 느낌의 키링이 어울릴까? 10.02 14:57 60 0
이번 주말부터 또 평년보다 높은 기온이라네... 옷정리 어케함1 10.02 14:57 89 0
마케팅 쪽 가고 싶은데 복전 학과 뭐해야 될까1 10.02 14:57 25 0
도쿄 갈 곳 제발 추천해줘ㅠㅠ5 10.02 14:57 43 0
대병 물리치료사나 방사선사면 연차 잘 못 내?1 10.02 14:57 51 0
오늘도 쉬니깐 행복하다🥹 10.02 14:57 17 0
여자 혼자 영국에서 한달 여행 했다고하면 이상하게보여?14 10.02 14:56 39 0
야추 다이스 할 사람!! 10.02 14:56 39 0
이성 사랑방 남자볼 때 가장먼저 뭐부터 봐야할까 ?5 10.02 14:56 205 0
오늘 바쁘지도 않았는데 10.02 14:56 18 0
직장익들아 이 대화 빡치니95 10.02 14:56 1499 0
나 엽떡 시키면 6번에 나눠먹음2 10.02 14:56 26 0
가스라이팅 ~1 10.02 14:56 17 0
나 2년만에 3천 모았어 ㅠ2 10.02 14:55 70 0
하 나 진짜 지굼 팀플중인데 어떡해…………..😅😅😅4 10.02 14:55 62 0
원래 해외여행 같이갈 친구 구하는거 쉬운 거 아니지?ㅜ5 10.02 14:54 171 0
면접 빨리 보고 집 가고 싶다 10.02 14:54 20 0
익들은 대학 생활동안 취준 열심히 했어?2 10.02 14:54 6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전체 인기글 l 안내
10/4 16:38 ~ 10/4 16:4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