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l
비염이라


 
익인1
나두ㅜㅜ 바로 꺼내서 틈
7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다들 집에서 가장 가까운 야구장이 어디야389 12:3124120 0
일상지금 엄청 춥다는 익들 보면 신기함..298 7:5751014 1
일상2040년에 인간 멸종 확정이래.. 247 12:3018296 3
일상 나연 글 올렸넹177 9:5832643 0
이성 사랑방여기 어플 게임만남이 많은거 충격127 11:5118621 0
생리통이 반갑긴 처음이네 하 ㅋ 15:01 19 0
낼 부산 날씨 히트택에 롱슬리브 가능? 15:00 13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나 좋아하는거 맞는지아닌지5 15:00 74 0
나 목에 흉터 있는데 이거 키스마스로 오해한듯 15:00 32 0
택시비 대략 얼마 나올지 알려줄사람ㅠㅠ 15:00 16 0
상품 좀 찾아줄 사람 ...ㅜㅜㅜ7 15:00 37 0
고추바사삭 무슨맛이야?5 15:00 35 0
아이폰 사전예약하면 언제 받아??5 14:59 42 0
오래 살고 싶지 않아2 14:59 28 0
카드 유효기간 지났는데 인터넷으로 새발급 신청 가능하지??4 14:59 19 0
18도 맨투맨 ㄱㅊ? 1 14:59 21 0
월급 206만원에 인센있고 1년마다 월급 오르면13 14:59 81 0
학술지나 잡지에서 volume issue 어떤 게 더 큰 단위야? 14:58 23 0
어느 순간부터 친구들이 영화보자할 때 나보고 잘생긴 사람 누구 나온다고 하네... 14:58 22 0
왜 예능이나 웹툰 옛날이 더 재미있을까5 14:58 30 0
열라면 많이매워? 6 14:58 36 0
와 얘들아 사천짜파게티에 다진마늘 넣어서 먹어봐 1 14:58 14 0
오늘 날씨 ㄹㅇ 최고다 14:58 30 0
특성화고에서 내신만 잘따면 인문계 보다 대헉가기 쉬워??6 14:58 27 0
앞머리 펌 가격 5만원이면 적당한거지? 5 14:58 3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 20:14 ~ 10/2 20:1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