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l
통뼈고 하체 전체적으로 두꺼운편
종아리랑 발목 두꺼움
허리 보통
키크고 다리도 긴편이야
싹다 벗겨놓고 보면 전체적으로 조화롭고 ㄱㅊ은데
짧고붙는거 입으면 다리 한뼘됨ㅜㅠㅠㅠ
나도 좀 짧은 치마 입고싶은데..... A라인이 낫나?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다들 집에서 가장 가까운 야구장이 어디야258 12:3113732 0
일상지금 엄청 춥다는 익들 보면 신기함..250 7:5738032 1
이성 사랑방내동생 ㄹㅇ하향혼하게 생겼는데 어떡해.. 173 1:5531346 0
일상 나연 글 올렸넹134 9:5817239 0
일상2040년에 인간 멸종 확정이래.. 111 12:304468 1
이성 사랑방/ 호감인지 어장인지 헷갈리는데 같이봐주라..ㅠ 6 15:16 77 0
1122 도쿄 3박 4일 막날 비행기 시간 골라주라..!!!3 15:16 22 0
다이어트는 진짜 음식아깝단 생각을8 15:15 148 0
이성 사랑방/이별 하 왜이러는 거야 진짜13 15:15 134 0
매일 포케 먹으면 살빠질까5 15:15 79 0
토익 노베인데 12월 초중순까지 800이상 가능해? 인강 학원 뭘로 하지? 15:15 15 0
올영 미들알바 괜찮을까?? 15:15 9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추울때 껴안고 걷는거 너무좋다 15:15 33 0
평일에도 폰 5-6시간 하는데 이때 공부했으면 15:14 18 0
이성 사랑방 나랑 애인.. 서로를 진짜 이해못하는데1 15:14 47 0
키스마크 💋 관련- 왜 자국을 안 남길까,,131 15:14 2224 0
영화관 마감 알바 야간 교통비 주나?1 15:14 40 0
옷 돌려입는 익인들아3 15:14 34 0
롱 기장의 치마나 원피스 자주 입는 익들아 11 15:14 96 0
남동생한테 힘차이 느끼고나서부터 무서워 15:14 110 0
싸불 당한 기억 떠올라2 15:14 37 0
익들 부모님도 익들이 아플때 왜 아프냐고 화내?2 15:14 28 0
이성 사랑방 나 연하 만나는데 내 예상은 완전 애교쟁이에4 15:14 80 0
누구야 해외에선 외모 덜 본다는 애들이….. 5 15:13 46 0
삼성 임직원몰이나 갤캠으로 핸드폰 사서6 15:13 49 0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 17:14 ~ 10/2 17:1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일상 인기글 l 안내
10/2 17:14 ~ 10/2 17:1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