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0l
더워 죽겠음 ㅠㅠㅠㅠ 하


 
익인1
ㅇㅇ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성폭행 당했는데 겹친구가 합의 도와줘서 2500 받았어. 얼마 줘야할까?231 11.19 18:3516101 0
야구 KBS가 매긴 국대 등급135 11.19 16:5639103 0
일상경희대랑 이대 둘 다 붙으면 어디 갈거야?129 11.19 19:296735 0
T1 도란팬 인사 올립니다91 2:306697 28
일상난 회식 참여안하는애들 메모장에 기록해둠83 11.19 20:076316 0
남자친구 어디까지 용서해줘봤어..9 11.19 23:09 33 0
보통 다음주에 면접잡히면 하루에 얼마나 쏟아?? 11.19 23:09 11 0
익들은 취미 비용에 얼마 쓸 수 있어?9 11.19 23:09 47 0
요즘 서울 혼자 여행으로 돌아다닐만한 곳 없을까2 11.19 23:09 25 0
다이어트익 오늘 저녁 닭갈비먹음3 11.19 23:09 20 0
막연하게 워홀 가고싶다 11.19 23:08 11 0
회사 이번년도 입사한 사람중에서 나만 정규직못되고 퇴사해야됨17 11.19 23:08 639 0
눈썹 깍을때 속눈썹 날려버림 11.19 23:08 14 0
핸폰 케이스 교환한다 vs 만다2 11.19 23:08 87 0
이거 내가 잘못한거임? 반응 이해가 안되네 2 11.19 23:08 57 0
지금은 가을이랑 겨울 중에 어디에 더 가까워?22 11.19 23:08 422 0
셋이 있을때 팔짱끼는 애 어때?19 11.19 23:07 65 0
올리브영 단기알바 해본사람 11.19 23:07 13 0
나진짜 휴대폰 욕심 많은 사람이었는데2 11.19 23:07 27 0
설레는 거 추천 받을게 드라마 웹툰 소설 뭐든1 11.19 23:07 11 0
아파트 화장실 담배 빌런 진짜 얼굴 한번 보고 싳ㅍ다 11.19 23:07 10 0
밥솥에 밥 하루 둬도 괜찮겠지…?4 11.19 23:07 27 0
머리 띵햇던 말 있음?3 11.19 23:07 30 0
연락 텀이 이틀 이상인 친구 어때 1 11.19 23:07 27 0
편입 준비하면 휴학 필수야?11 11.19 23:06 3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